글쎄요 담배피우는게..
그분에게 그렇게 영향을 끼칠거 같진 않다고 보는데요..
남자라면 피우는분이 많은게 사실이고..
그런쪽에 편견 내지는 선입견을 가지신 여자분이
많다고 보이진 않네요..
우선 "골초"가 아닌이상에야.. 남자 담배피우는거에 여자가
그렇게 신경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굉장히 친한사이라면.. 싫으면 싫다.. 신경안쓰면 안쓴다 가 확실히 드러나겠지만..
그런 사이도 아직 아니신거 같고..
아무튼 그런 사소한거 하나 하나에 까지.. 신경쓰시지마세요..
뭐.. 말씀으로 봐서는 끊는게 그렇게까지 문제되실분 이라고는 생각 안되니 말이죠 ^^
p.s 저는 완전히 접었습니다.
근데 접은걸 대강 싸이월드에 티를 내놨더니..
한국에 있는 가스나 하나가 "나 이제 오빠보러 캐나다 가도 되겠네.."
라는건 무슨 뉘앙스를 풍기는건지 대체..
여자들이랑 역시 종잡을수 없는거같아요..;;
그분에게 그렇게 영향을 끼칠거 같진 않다고 보는데요..
남자라면 피우는분이 많은게 사실이고..
그런쪽에 편견 내지는 선입견을 가지신 여자분이
많다고 보이진 않네요..
우선 "골초"가 아닌이상에야.. 남자 담배피우는거에 여자가
그렇게 신경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굉장히 친한사이라면.. 싫으면 싫다.. 신경안쓰면 안쓴다 가 확실히 드러나겠지만..
그런 사이도 아직 아니신거 같고..
아무튼 그런 사소한거 하나 하나에 까지.. 신경쓰시지마세요..
뭐.. 말씀으로 봐서는 끊는게 그렇게까지 문제되실분 이라고는 생각 안되니 말이죠 ^^
p.s 저는 완전히 접었습니다.
근데 접은걸 대강 싸이월드에 티를 내놨더니..
한국에 있는 가스나 하나가 "나 이제 오빠보러 캐나다 가도 되겠네.."
라는건 무슨 뉘앙스를 풍기는건지 대체..
여자들이랑 역시 종잡을수 없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