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넘게 하루도 쉬지않고 일하고있는 중인지라
입안이 헐고 입가가 지어버렸습니다
..쉬고싶지만 쉴수 없고 자고 싶지만 잘수없으며 놀고싶지만 놀수 없고
소녀시대를 만나고 싶지만 만날수 없어 슬픕니다[<- 이게 제일 슬픈거 같아]
그래서 동사무소 직원이 준 비타민 1000mg 알약하고 비타500을 동시복용
기운을 낼려고 하는중...에 웹서핑 도중 태연하고 강인의 다정한 사진을 보고 의욕상실[....]
으어..그래도 기운 내겠어요
3월도 다 끝나가고
소집해제일도 다가오니까! ㅎㅎ
그리고 난 태연보다 티파니가 더 좋으니까[..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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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태연보다 티파니가 더 좋으니까[..응?]
사촌이 SM기획사에서 일을해서 마음껏 연예인들을 만날수 있다는;;; 쿨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