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용 FFVII :CC 트레일러를 보고 왔습니다...
(방금 뉴스란에 올렸음..^^) ... 뭐랄까...DC때는
2시간하다 FPS랑 비슷해서인지 하다 그만뒀음...
방금 보고 정말 FF7 처음 할때 설레임이 또 오고 말았네요...
정말..FF7의 이름에 먹칠나지 않게 잘 만들고 있는거 같네요..
세피로스의 카리스마 ... 젝스와 에어리스의 애정관계...
이프리트와 바하무트의 등장신도 멋지구요... 또 의문의 사나이
한명 추가...전투신도 킹덤 시스템과 비슷한거 같구요...
아무튼 PSP를 산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였는데 잘 샀다는
느낌이 드네요..
P.s) DC 해보신분들 중에 프로젝트 G라는거요 이게 뭔가요??
전 하다 말아서...^^;; 트레일러 보시다 보면 이 이야기가
세피로스와 젝스의 대화중에 나옵니다 제가 얼핏 DC에서
나오는듯 해서요~
(방금 뉴스란에 올렸음..^^) ... 뭐랄까...DC때는
2시간하다 FPS랑 비슷해서인지 하다 그만뒀음...
방금 보고 정말 FF7 처음 할때 설레임이 또 오고 말았네요...
정말..FF7의 이름에 먹칠나지 않게 잘 만들고 있는거 같네요..
세피로스의 카리스마 ... 젝스와 에어리스의 애정관계...
이프리트와 바하무트의 등장신도 멋지구요... 또 의문의 사나이
한명 추가...전투신도 킹덤 시스템과 비슷한거 같구요...
아무튼 PSP를 산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였는데 잘 샀다는
느낌이 드네요..
P.s) DC 해보신분들 중에 프로젝트 G라는거요 이게 뭔가요??
전 하다 말아서...^^;; 트레일러 보시다 보면 이 이야기가
세피로스와 젝스의 대화중에 나옵니다 제가 얼핏 DC에서
나오는듯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