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distant world 콘서트..
티켓이 좀 남았나 봅니다....
서포터즈라고 스탭을 모집 하길래
문의해봤더니 시급은 없고,
광고에 나온대로, 기념 티셔츠와 S석티켓만을 증정한다고 합니다..;;
좀 어이없기도 하고..;; 시급도 안주고..
S석이 남았는데..그 자리를 채워야하고..
도우미들도 필요하고..
그래서 [자리채우기+도우미=서포터즈모집]
이 탄생한 것만 같네요..;;
표가 남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런식으로 채우려할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뭐 공연 잘보고 나오면 끝이겠지만..뭔가...별로 좋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