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파이널 판타지 XIII-2(Final Fantasy XIII-2,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 XIII-2) |
타이틀 | Final Fantasy XIII-2 |
발매일 | 2011년 12월 15일 |
발매 회사 | SQUARE ENIX |
프로듀서 | 요시노리 키타세(北瀨佳範) |
디렉터 | 토리야마 모토무(鳥山求) |
시나리오 | 와타나베 다이스케(渡?大祐) |
스토리 협력 | 에이시마 준(映島巡) |
메인 프로그래머 | 카시타니 요시키(柏谷佳樹) |
전투 디렉터 | 마쓰이 유스케(松井優介) |
아트 디렉터 | 카미코쿠료 이사무(上?料勇) |
캐릭터 디자인 | 노무라 테츠야(野村哲也) |
테마송 작곡 | 타보 코이치(多保 孝一) |
무비 디렉터 | 이쿠모리 카즈유키(生村一行), 카모하라 히로시(蒲原博) |
작곡가 | 하마우즈 마사시(浜渦正志), 미즈타 나오시(水田直志), 스즈키 미츠토(鈴木光人) |
미디어 | PS 3, XBOX360 |
디스크 | 1장 |
장르 | 롤플레잉 |
온라인 | 지원 안함 |
2. 로고와 스크린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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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XIII-2의 로고 | 세라와 모그리 | 노엘과 카이어스 | 세라와 노엘 |
3. 게임 소개 |
전작부터 멀티 플랫폼으로 발매되더니 이번에는 아예 PS3, XBOX360 두 개의 기종으로 동시에 발매되는 것 뿐만 아니라 일치감치 한글화까지 확정된 작품. 라이트닝의 동생인 세라를 중심으로 전작 이후의 이야기가 시간여행이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전작의 세계관을 대부분 유지한 채 좀 더 진지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될 거라고. 익숙한 캐릭터는 물론 새로운 캐릭터도 대거 등장할 예정이라 신규 유저 뿐만 아니라 전작을 접해본 유저들도 만족할 수 있을 듯 하다. 전작이 파고들기 요소 측면에서 혹평을 받아서였기 때문일까? 시리즈 최초로 멀티 엔딩을 도입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시간여행을 통해 여러 가지 분기문이 생길 수 있고, 전투적인 측면에서도 몬스터를 동료로 할 수 있는 등 새로운 시도들이 눈에 띈다. 과거에 비하면 파이널 판타지라는 이름의 빛이 많이 바랜 것은 사실. 그러나 정식 한글화되어 출시되는 RPG 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즐겨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 |
그래도 기대해 볼만한 가치는 있는게 파판이죠 ㅋ
라이트닝과 상사는 DLC로 부활.
전투 시스템이 다른게 없지는 않지요..전작은 옵티마 체인지 할 때 폼 잡다가 얻어맞는 경우도 있지만 이번 패러다임 시프트는 체인지 할 때 그런 폼 잡는게 사라지고 기습이 들어갔을 때 전작은 조작 캐릭터가 일일이 전 몬스터의 뒤다마를 갈겼는데 이번은 한번의 공격 모션으로 변경되었죠...그래서 전작보다 속도감 있는 전투가 가능..
그리고 전작에 없던 전투중 리더변경...저는 오히려 속도감 있게 전투 시스템이 변경 되어서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전투 시스템이야 전작에서 좋은 평을 받았으니 완전히 다른 전투 시스템으로 무리하게 바꾸는것보단 이처럼 개량하는 편이 더 좋았다고 생각..
그리고 전작에 없던 전투중 리더변경...저는 오히려 속도감 있게 전투 시스템이 변경 되어서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전투 시스템이야 전작에서 좋은 평을 받았으니 완전히 다른 전투 시스템으로 무리하게 바꾸는것보단 이처럼 개량하는 편이 더 좋았다고 생각..
이번작은 DLC 천지 -_-ㅋ
그냥 본 게임만 즐기렵니다. 젠장 ㅋ
그냥 본 게임만 즐기렵니다. 젠장 ㅋ
히로노부 나간뒤로 게임 아주 그냥 죽을 쑤는구나
소환수 보는 맛으로 했는데 소환수를 플레이 하게 만들다니ㅉㅉ
거기다 옷입히기까지? 덕후양성하고 싶은건가
소환수 보는 맛으로 했는데 소환수를 플레이 하게 만들다니ㅉㅉ
거기다 옷입히기까지? 덕후양성하고 싶은건가
개인적으로는 FFX 이후로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재미있게 했던 작품이네요.
X-2 에서 유우나가 티다를 찾으러 여행을 다니고 독백하는 것처럼
세라도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또 밝고 내면이 강한 캐릭터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인 평가로는..
XIII-1 에서의 답답한 스토리, 전투, 침울한 분위기 등이 개인적으로는 참 별로였는데요
XIII-2 에서는 그래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트닝 리턴즈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본다면, 전 2작은 사실상 같은 게임인데, 훨씬 안 답답하더라고요.
세라와 노엘 자체 캐릭터 성이 뛰어나서 끝까지 재미있게 했습니다.
물론.. 오르바 마을의 말도 안되는 미니게임 끼워맞추기는 짜증났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면 캐릭터성, 브금, 스토리라인(호불호가 있지만 저는 대만족) 모두 좋았네요.
초창기 분들께는 해당 안되지만 DLC 포함된 현재의 스팀판은 굉장히 가성비 뛰어난 구성이기도 합니다. (+세일!!)
X-2 에서 유우나가 티다를 찾으러 여행을 다니고 독백하는 것처럼
세라도 그런 모습을 보입니다. 또 밝고 내면이 강한 캐릭터이기도 하고요.
개인적인 평가로는..
XIII-1 에서의 답답한 스토리, 전투, 침울한 분위기 등이 개인적으로는 참 별로였는데요
XIII-2 에서는 그래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트닝 리턴즈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라고 본다면, 전 2작은 사실상 같은 게임인데, 훨씬 안 답답하더라고요.
세라와 노엘 자체 캐릭터 성이 뛰어나서 끝까지 재미있게 했습니다.
물론.. 오르바 마을의 말도 안되는 미니게임 끼워맞추기는 짜증났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면 캐릭터성, 브금, 스토리라인(호불호가 있지만 저는 대만족) 모두 좋았네요.
초창기 분들께는 해당 안되지만 DLC 포함된 현재의 스팀판은 굉장히 가성비 뛰어난 구성이기도 합니다. (+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