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업도시 파름포름(商業都市パルムポルム, Palumpo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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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에서도 손꼽히는 대도시. 대도시 내에는 공업지구처럼 보이는 장소나, 깊고 어두운 던전과 같은 구조의 장소, 근처의 한쪽 면이 결정화 된 환상적인 장소도 존재한다. 호버로드를 이용하여 이 대도시 안의 에어리어 사이를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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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름포름 안에는 도시부(都市部)가 위치해 있다. 거리를 순회중인 PSICOM 병사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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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환락도시 노틸러스(歡樂都市ノ-チラス, Nauti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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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 시민들에게 오락을 제공하기 위해 세워진 도시. 연일 코쿤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성부가 운영하는 유원지를 중심으로 도시 자체가 거대한 테마파크가 되었다. 노틸러스의 핵심시설 노틸러스 파크에는, 최신기술을 사용한 유원지와 사랑스러운 쵸코보 및 양이 방목중인 만남의 광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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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 파크의 현관. 입구에서 쵸코보가 맞이해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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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 한쪽에 건설된 유원지. 제트코스터처럼 보이는 레일도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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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레스 수향(サンレス水鄕, The Sunleth Water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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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쿤에서는 보기 드물게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전된 곳. 보통은 시민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생태계를 연구하기 위해 지역 내에 기후를 조작하는 단말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기상을 제어하는 파르시에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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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가 땅 속으로 스며들고 있다. 원시림이 무성한 만큼 몬스터들이 살기 좋은 환경인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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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와 삿즈가 단말기를 조작하려 하고 있다. 이 장치에 접촉하는 것 만으로도 기후를 변화시킬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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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함께 번개가 친다! 몬스터가 기뻐하는 것 같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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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은 무엇일까...? 다른 필드에도 이런 장치가 있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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