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사번역] ffotagu [스크린샷] nemi [공략] nemi | ||||||||||||||||||||||||||||||||
1. 오프닝 | ||||||||||||||||||||||||||||||||
◆ CONFIG | ||||||||||||||||||||||||||||||||
◎ CONFIG를 선택하면 게임의 설정을 묻는 화면이 나타난다. 기본 설정은 아래와 같으며 이후 게임의 메인 메뉴의 컨피그(ユソフイグ)를 통해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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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 ||||||||||||||||||||||||||||||||
???? : 눈뜨고 난 후 13일이 세계 종말의 시작이었다. 맹렬한 기세로 달려가는 기차 한 대가 보인다.
로브 같은 차림의 사람들이 기차 안에 묶인채 병사의 감시를 받고 있다.
삿즈 : ...진짜 할건가? 라이트닝 : 잠자코 있어. 삿즈 : 너만 믿는다. 기차가 요동치는 틈에 라이트닝이 순식간에 병사를 쓰러뜨리고 모두의 수갑을 해제한다. ???? : 굉장해. 병사 : 무슨 일이냐!
병사들이 총을 쏘며 응수하지만 멋진 실력으로 병사들을 제압하는 라이트닝. 병사 : 막아라!
수갑에서 풀려난 삿즈가 웅크리고 있는 소년에게 다가간다. 삿즈의 머리 속에서 나타난 귀여운 새끼 쵸코보를 보고 미소짓는 소년. 삿즈 : 괜찮니? 루시는 아니니 안심해.
라이트닝이 중력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현란한 솜씨로 병사들을 제압한다. 삿즈와 함께 갇혀 있던 일행들도 총을 들고 나선다. 삿즈 : 어떻게든 되겠지. 모두 같이 싸울거라고. 라이트닝 : 걸리적거려.
추격자들이 라이트닝 일행이 타고 있는 기차를 뒤쫓는다. 다른 사람의 무기를 빼앗아 드는 라이트닝. 라이트닝 : 이리 내. 추격자와 라이트닝간의 총격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밖에서도 서로 다른 두 무리들의 집단이 전투중이다. 푸른색 게이트 같은 곳에서 기계들이 나타나고...
거대한 기계에 의해 기차가 멈춰선다. 삿즈 : 도망쳐! 기차 천장에 뚫린 구멍으로 녀석에게 접근하려는 라이트닝. 삿즈 : 그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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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i님은 역시 짱!!바로 공략을 쓰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