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적으로 FF12 케이스에 눈이간다는
최저렙도 끝냈고, 공적의방 리스트도 다 보고, 모브도 다 깨보고, 아템도
다 얻어봐서 이제 더 이상 할게 없음에도,
이상하게 끌리네요.
(최저렙이 3회차였는데 -ㅅ-;)
...
지금까지도 FF12는 스토리가 다른 시리즈에 비해서는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묘한 매력이 있어 자꾸만 잡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ㅁ'
...
올해 수능 끝나는 시점에 과연 누가 FF12를 즐길지는 모르겠지만,
모브, 소환수 그리고 스토리상 보스들에 대한 공략이나 다 올리겠습니다.
(솔직히 공략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지만요. 'ㅁ')
그럼, 수능 끝나고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P.S 그래도 가끔 질문글에 댓글은 달 수도... 지금도 약간의 귀차니즘(?)으로 안달고 있는것도 많은데, 과연 달지는... ;ㅁ;
최저렙도 끝냈고, 공적의방 리스트도 다 보고, 모브도 다 깨보고, 아템도
다 얻어봐서 이제 더 이상 할게 없음에도,
이상하게 끌리네요.
(최저렙이 3회차였는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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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도 FF12는 스토리가 다른 시리즈에 비해서는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묘한 매력이 있어 자꾸만 잡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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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끝나는 시점에 과연 누가 FF12를 즐길지는 모르겠지만,
모브, 소환수 그리고 스토리상 보스들에 대한 공략이나 다 올리겠습니다.
(솔직히 공략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지만요. 'ㅁ')
그럼, 수능 끝나고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P.S 그래도 가끔 질문글에 댓글은 달 수도... 지금도 약간의 귀차니즘(?)으로 안달고 있는것도 많은데, 과연 달지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