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러분들은 어떻게 쓰시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평소에는 그냥 버블체인으로 장비하고 다녔는데요.
후반에 갈 수록 괜찮은 악세사리들이 많이 나오면서 상당히 고민이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겐지의 소수'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라 하고 애용하는 '고양이귀 후드'도 그렇고...
'니호파라오아'도 쓸때만 간간히 장착해 준다지만 사용후 버블체인으로 바꿔줘도 HP는 안차니 말입니다.
정말 필요할때는 절대적인 '오팔의 팔지'도 자주 쓰는데 말입니다.
방법은 마법 버블인데요.
이거 신기한게 마법을 걸면 HP도 함께 차더라구요.....악세사리에는 없던 효과에 한번 놀란적이 있습니다.
마법 버블이 버블체인에 비해 유지속도나 MP소모량에 있어 뛰어난지 혹시 비교해보신분 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마법 버블의 효과시간이 끝나면 HP가 원래 상태로 줄어드는 건가요?
실은 어제 길가메쉬와 2차전때 마법버블로 덤볐는데 그걸 파악하기 전에 전멸당해버렸지 뭡니까....ㅡ _-;;
버블은 마법으로 걸어주고 악세사리를 좋은걸 차는게 효율적인지 여러분은 대부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평소에는 그냥 버블체인으로 장비하고 다녔는데요.
후반에 갈 수록 괜찮은 악세사리들이 많이 나오면서 상당히 고민이 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겐지의 소수'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라 하고 애용하는 '고양이귀 후드'도 그렇고...
'니호파라오아'도 쓸때만 간간히 장착해 준다지만 사용후 버블체인으로 바꿔줘도 HP는 안차니 말입니다.
정말 필요할때는 절대적인 '오팔의 팔지'도 자주 쓰는데 말입니다.
방법은 마법 버블인데요.
이거 신기한게 마법을 걸면 HP도 함께 차더라구요.....악세사리에는 없던 효과에 한번 놀란적이 있습니다.
마법 버블이 버블체인에 비해 유지속도나 MP소모량에 있어 뛰어난지 혹시 비교해보신분 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마법 버블의 효과시간이 끝나면 HP가 원래 상태로 줄어드는 건가요?
실은 어제 길가메쉬와 2차전때 마법버블로 덤볐는데 그걸 파악하기 전에 전멸당해버렸지 뭡니까....ㅡ _-;;
버블은 마법으로 걸어주고 악세사리를 좋은걸 차는게 효율적인지 여러분은 대부분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