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30시간정도 전에 바하무트 앞까지 왔지만 이것저것하다보니 이제야
엔딩을 봤습니다.
아직 몹퀘도 덜 하고 무기들도 다 못얻고 했지만,
왠지 엔딩이 보고싶어서 달려갔는데
엔딩을 본 소감은....
.....
.
.
.
이거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_ㅜ
진짜 영화한편 보는것 같더군요
심금을 울리는 대사들이 난무하고
마지막에 밧슈가 동생을위해 라사곁에 있는것을 보고, 아셰가 발프레아를 외치는걸 보고
스퀘어에닉스란곳이 굉장한 회사라는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역시 진짜 주인공은 아셰와 발프레아라는 생각이;;;
아아;; 정말 오랫만에 오랫동안 붙잡고 한 게임입니다.
주위에 못한친구들에게 추천해주러 가야겠내요~
PS. 스텝롤 올라갈때 발프레아랑 프란 일러스트 엄청 이쁘더군요;; @ㅁ@
혹시 가지고 계신분 있으신지?;;;
엔딩을 봤습니다.
아직 몹퀘도 덜 하고 무기들도 다 못얻고 했지만,
왠지 엔딩이 보고싶어서 달려갔는데
엔딩을 본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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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감동이였습니다 -_ㅜ
진짜 영화한편 보는것 같더군요
심금을 울리는 대사들이 난무하고
마지막에 밧슈가 동생을위해 라사곁에 있는것을 보고, 아셰가 발프레아를 외치는걸 보고
스퀘어에닉스란곳이 굉장한 회사라는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역시 진짜 주인공은 아셰와 발프레아라는 생각이;;;
아아;; 정말 오랫만에 오랫동안 붙잡고 한 게임입니다.
주위에 못한친구들에게 추천해주러 가야겠내요~
PS. 스텝롤 올라갈때 발프레아랑 프란 일러스트 엄청 이쁘더군요;; @ㅁ@
혹시 가지고 계신분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