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별로란 평이 많았는데...
제가 단순해서 그런지...
아니면 어렸을적 부터 함께 성장해온 게임이라 그런지...
12편의 엔딩을 보고 나니
왠지 이전 시리즈와는 다른 느낌의 여운이 남네요
의리와 사랑 등의 쉽게 달아오르게 하는
주제는 없지만...케릭터 각자마다
가장 가까운 존재들에 의해 받은 상처를
짊어지고 나아가는 모습들이...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가슴에
깊이 파고 드네요..
시리즈 중 베스트 스토리로
꼽히는 10을 아직 못해봤는데...
12의 그래픽에 높아진 눈으로
하기가 무서워서 고민 중 이네요 ㅎㅎ
만약 한다면 10은 정발과 인터중 어느걸로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단순해서 그런지...
아니면 어렸을적 부터 함께 성장해온 게임이라 그런지...
12편의 엔딩을 보고 나니
왠지 이전 시리즈와는 다른 느낌의 여운이 남네요
의리와 사랑 등의 쉽게 달아오르게 하는
주제는 없지만...케릭터 각자마다
가장 가까운 존재들에 의해 받은 상처를
짊어지고 나아가는 모습들이...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가슴에
깊이 파고 드네요..
시리즈 중 베스트 스토리로
꼽히는 10을 아직 못해봤는데...
12의 그래픽에 높아진 눈으로
하기가 무서워서 고민 중 이네요 ㅎㅎ
만약 한다면 10은 정발과 인터중 어느걸로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