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울누솔 겟 이후 2년간 접었던 파판 12..
엔딩볼 생각도 안하고 아이템 모으는 재미로 FF12의 본재미(?)를 깨달은 후 잠시 접었었는데
2년만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오늘 다시 시작하려 패드를 잡았네요ㅋㅋ
어디부터 해야할 지 몰라서 아이템 장비 모두 정렬해서 다 검토?해본 결과 ㅋㅋ
스토리는 크리스탈그란데 갈 차례인건 알겠으나 이전 스토리가 전혀 기억이 안나서 그냥 무기 모으기로 감 잡기로 결정, 오늘은 해머 최강무기(전갈의 꼬리(蝎のしっぽ))를 구했네요^^
아~ 공부해야 하는데 , , , ,악마의 게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