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판에 들어오면서 돈톤베리라는 획기적인 AP노가다 방법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이것때문인지 활용빈도인지 어쩐 이유인지는 몰라도 버려진 AP노가다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가지 노가다 방법을 소개할라고 합니다.(개중에는 몇분이 아실지도..)
*다크 익시온 노가다
킬수가 낮은 초반에 상당히 쓸만한 노가다 방법입니다. 원리는 돈톤베리 노가다와 같습니다. 죽어라 맞는것! 굳이 익시온을 쓰는 이유는 물리 카운터를 하고 유일하게 도망을 가게끔 만들어노은 몬스터이기 때문입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1. 기본적인 노가다 무기(AP3배, OD3배, AP-OD)를 마련한다.
2. 키울캐릭터의 오버드라이브 타입을 '수행' 나머지 회복담당은 '분노'로 한다.
3. 전투에 들어가면 키울캐릭터가 익시온을 한번 때린다.
4. 그럼 익시온이 달려들어서 99999 데미지를 입힐것이다. 이때 분노로 맞춘 캐릭터는 죽은 캐릭터를 회복시켜준다.
5. 3과 4를 반복한다. 한가지 주의점은 익시온의 턴이 올때 꼭 소환수를 소환하자. 가끔 턴 잘못먹어서 선더가를 쓴다거나해서 전멸시키는 경우도 있다.
6.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 도망간다.
익시온 노가다의 장점은 킬수가 낮고 방어력이 낮은 초반에 매우 쓸만하다는 것.(헤러틱 답게 데미지도 쏠쏠하다.) 단점은 물리방어력이 높아지게 되면 데미지가 낮아지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방법은 익시온과 첫번째 전투에서만 가능합니다.
*킹사보텐더 노가다
익시온 노가다와 더불어 버림받은 노가다. 개인적으로 노가다 중에서는 젤루 않좋다고 생각합니다.(사보텐더도 은근히 짜증나고 ㅡㅡ;;;) 사보텐더의 공격특징이 아무나 랜덤으로 침을 쏘아대기 때문에 누굴 수행으로 할지 상당히 난감하다는 것. 그리고 이놈이 가끔 도망을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 장점은 역시 익시온처럼 초반에 많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킬수가 낮은 초반에도 이용할 만 하다는것. 그럼 서두를 끝내고 본론으로
1.AP노가다 무기를 장만한다.
2.키울 캐릭터들의 오버드라이브 타입을 분노&수행으로 맞춘다.(분노 추천) 왜 모두의 오버드라이브 타입을 이렇게 정한 이유는 사보텐더가 누굴 공격할지 모르고 가끔 침만개를 쓰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3.전투에 들어가면 사보텐더를 한방 칩니다.
4.그럼 반응이 오겠죠? 침을 맞고 죽습니다.
5.아군이 죽은 캐릭터를 살려줍니다.
6.3번,4번,5번을 반복한다.
7.어느정도 감으로 AP가 좀 차올라다 생각했을때 도망간다.(아님 녀석이 도망갈때까지 계속 맞아주든가)
이 노가다의 장점은 킬수가 필요 없다는 점. 또한 헤러틱과는 다르게 데미지의 변화가 없어서 유용하다는 점입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99999보다는 10000을 더 자주사용한다는 점.
위의 두 가지 방법들은 모두 공통된 장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킬수가 낮은 초반에 상당히 쓸만하다는것. 단점은 후반에 킬수가 낮으면 역시 고민이라는 것. 그외에도 AP얻는 속도가 돈톤베리에 비해 너무나도 낮다는 점.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버려지는 노가다들. 꽤 괜찮은 방법들일거 같기도 한데.... 아참 참고자료는 루리웹 게시판에서 인용했습니다.(이상하게 루리웹 유저들은 사보텐더 노가다를 더 많이 하더군요. 난 사보텐이 영 맘에 않들어서 관뒀지만....)
그러나 이것때문인지 활용빈도인지 어쩐 이유인지는 몰라도 버려진 AP노가다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두가지 노가다 방법을 소개할라고 합니다.(개중에는 몇분이 아실지도..)
*다크 익시온 노가다
킬수가 낮은 초반에 상당히 쓸만한 노가다 방법입니다. 원리는 돈톤베리 노가다와 같습니다. 죽어라 맞는것! 굳이 익시온을 쓰는 이유는 물리 카운터를 하고 유일하게 도망을 가게끔 만들어노은 몬스터이기 때문입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1. 기본적인 노가다 무기(AP3배, OD3배, AP-OD)를 마련한다.
2. 키울캐릭터의 오버드라이브 타입을 '수행' 나머지 회복담당은 '분노'로 한다.
3. 전투에 들어가면 키울캐릭터가 익시온을 한번 때린다.
4. 그럼 익시온이 달려들어서 99999 데미지를 입힐것이다. 이때 분노로 맞춘 캐릭터는 죽은 캐릭터를 회복시켜준다.
5. 3과 4를 반복한다. 한가지 주의점은 익시온의 턴이 올때 꼭 소환수를 소환하자. 가끔 턴 잘못먹어서 선더가를 쓴다거나해서 전멸시키는 경우도 있다.
6.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 도망간다.
익시온 노가다의 장점은 킬수가 낮고 방어력이 낮은 초반에 매우 쓸만하다는 것.(헤러틱 답게 데미지도 쏠쏠하다.) 단점은 물리방어력이 높아지게 되면 데미지가 낮아지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방법은 익시온과 첫번째 전투에서만 가능합니다.
*킹사보텐더 노가다
익시온 노가다와 더불어 버림받은 노가다. 개인적으로 노가다 중에서는 젤루 않좋다고 생각합니다.(사보텐더도 은근히 짜증나고 ㅡㅡ;;;) 사보텐더의 공격특징이 아무나 랜덤으로 침을 쏘아대기 때문에 누굴 수행으로 할지 상당히 난감하다는 것. 그리고 이놈이 가끔 도망을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 장점은 역시 익시온처럼 초반에 많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킬수가 낮은 초반에도 이용할 만 하다는것. 그럼 서두를 끝내고 본론으로
1.AP노가다 무기를 장만한다.
2.키울 캐릭터들의 오버드라이브 타입을 분노&수행으로 맞춘다.(분노 추천) 왜 모두의 오버드라이브 타입을 이렇게 정한 이유는 사보텐더가 누굴 공격할지 모르고 가끔 침만개를 쓰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3.전투에 들어가면 사보텐더를 한방 칩니다.
4.그럼 반응이 오겠죠? 침을 맞고 죽습니다.
5.아군이 죽은 캐릭터를 살려줍니다.
6.3번,4번,5번을 반복한다.
7.어느정도 감으로 AP가 좀 차올라다 생각했을때 도망간다.(아님 녀석이 도망갈때까지 계속 맞아주든가)
이 노가다의 장점은 킬수가 필요 없다는 점. 또한 헤러틱과는 다르게 데미지의 변화가 없어서 유용하다는 점입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99999보다는 10000을 더 자주사용한다는 점.
위의 두 가지 방법들은 모두 공통된 장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킬수가 낮은 초반에 상당히 쓸만하다는것. 단점은 후반에 킬수가 낮으면 역시 고민이라는 것. 그외에도 AP얻는 속도가 돈톤베리에 비해 너무나도 낮다는 점.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버려지는 노가다들. 꽤 괜찮은 방법들일거 같기도 한데.... 아참 참고자료는 루리웹 게시판에서 인용했습니다.(이상하게 루리웹 유저들은 사보텐더 노가다를 더 많이 하더군요. 난 사보텐이 영 맘에 않들어서 관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