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 번 다해 본거 같네요. 꾸준히 한 것은 아니지만.
2번은 지난 번 글 삭제 사건?이후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1번은 특별히 유명세를 타려고 한건 아닌데, 안좋은 쪽으로 유명세를 치룬 듯
싶네요.(긴 리플)
3번은 전에 한번 한 거 같고, 4번은 현재 그렇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이것이 잘잘못의 문제가 아니라, 기존과 신진?의 견해 차이라고 보고싶네요.
제가 가입한지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한달?) 신진 입장에선 나름대로 사이트 룰에
따라야 하겠죠. 애써 자신의 변명을 하기 싫었는데... 이왕 말 나온 김에 좀
하겠습니다. 처음 사건은 게시판지기님이 요짐보 글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삭제한 것인데, 그것은 제가 룰을 몰랐기 때문에 1차적으로 제 잘못이었습니다.
그러나 좀 융통성있게 해달라고 투정은 부렸습니다. 고생해서 쓴 글이었기 때문
었습니다. 어찌됐든 이후로는 게시판에 3개 이상 남기지 않을라고 가베라님의
2번처럼 했습니다. 이 점은 다른 분들 느끼지 못했나봅니다. 그 이후로 코멘트가
기니까 좀 리플로 써달라는 소릴 들었습니다. 사실 코멘트에 한마디 쓴다는 것이
두마디 되고, 세마디되고... 이게 문제였는데 조금만 개선되었다는 게 문제인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 전에 리플로 달지 않았던 길이도 좀 길다 싶어서 리플로
단 글도 몇개 있습니다. 이것 또한 제가 노력한 것인데 저랑 전혀 친분이 없다보니
보이지 않는 것이겠죠. 그리고 제가 태클성 코멘트 몇개 날렸는데 이거 때문에
코멘트가 길어지는 문제도 발생했죠. 공격적인 성향으로 글을 썼기 때문에
쓰고나서 저도 좀 그렇더군요. 그래도,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사과를 했습니다.
막판에 제가 기분이 안좋았던 것은 제 편에서 생각해준 분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래에서 말했던 것처럼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는 속담의 굴러온 돌이
되는 기분이랄까.... 좀 그렇더군요. 코멘트가 긴 것에 대해 또 한 소리를 듣긴
들었는데, 제 관점에서는 좀 딱딱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거야 쓰는 사람 자유라고
하지만 저 또한 제 기분에 대해선 자유가 있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사람은 자기가 그렇지 않으면 남들도 그렇지 않다라고.. 또 자기가 그러면
남들도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전 코멘트가 긴 글에 대해
부담을 느껴 본적이 없기 때문에 불편하다고 하는 분들의 생각에 전부 동의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럴수도 있으니 조심은 해야겠다 정도였고 그래서
고칠라고 했던 겁니다. 그래서 때로는 읽는 사람도 좀 배려하는 마음으로
넘어가면 어떻겠느냐?라는 거였습니다. 코멘트가 기니까 리플로 써서
읽는 사람을 배려하라는 충고나 조언을 할때 듣는 저에게^^ 같은
이모티콘 정도 쓰는 배려는 하지 않는군요.
이게 제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더 이상 이 문제로 왈가불가하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가베라님의 글 중에 딱 하나 공감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태클 받고
싶지 않으면, 정리해서 잘 쓰던가 트래픽을 문제 삼고 싶으면 계정비 1프로라도
내라... 그렇게 쉬운 것을 왜 못하냐?라는 의미였는데 그 자체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쉽다고 말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수도 있는 겁니다. 가베라님 말처럼 모두 행동을 할 수 있다면 진작에
이런 문제는 안나왔겠죠. 그것은 습관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고치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그것 또한 고칠수 있지만
고칠수 없을지모릅니다. 그건 사람들의 성향과 그동안 살아온 습관.. 그리고
그것에 대한 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이지요. 간단 명료하게 써서 확실히
알아들을수 있는 장점이 있었지만, 저에게는 간단 명료하게 말할 문제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감정적 공감은 못했습니다.
어쨌든, 분명 한 쪽을 선택해야 되는 것이고, 선택한 대로 가는 거겠죠.
제 선택은 최대한 사이트의 룰은 지킨다 입니다. 제가 한가지 여기 사이트
분들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전 중복을 하게 되면 반드시 언급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고치고자 하면 고칠려고 노력합니다. 단순히 지금 눈에
들어온 현상만 보지 마시고 정 태클 걸고 싶으시다면 그 전의 글들도
한번 쯤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죽하면, 어떤 분이 참마도 공식 영문
그대로 올린 글에 중복이라고 할 때 기분이 좀 나빴겠습니까? 그건
글을 제대로 안읽었다는 것이고 전에 열심히 썼던, 삭제됐지만,
파판랜드의 요짐보 공식과 차이를 썼던 실험글도
안봤다는 소리아닐까요?(보고 안보고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그러고 나서
저에게 중복이니 또 삭제 당하시려나 라는 말까지 하시더군요. 삭제당한
원인도 제가 게시판에 원칙을 몰랐다 다음부터 조심하겠다 라고 썼거든요.
그럼 다시 입 다물고 당분간 조용히 지내겠습니다.
2번은 지난 번 글 삭제 사건?이후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1번은 특별히 유명세를 타려고 한건 아닌데, 안좋은 쪽으로 유명세를 치룬 듯
싶네요.(긴 리플)
3번은 전에 한번 한 거 같고, 4번은 현재 그렇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이것이 잘잘못의 문제가 아니라, 기존과 신진?의 견해 차이라고 보고싶네요.
제가 가입한지 얼마 되지는 않습니다.(한달?) 신진 입장에선 나름대로 사이트 룰에
따라야 하겠죠. 애써 자신의 변명을 하기 싫었는데... 이왕 말 나온 김에 좀
하겠습니다. 처음 사건은 게시판지기님이 요짐보 글이 많이 올라왔다는 이유로
삭제한 것인데, 그것은 제가 룰을 몰랐기 때문에 1차적으로 제 잘못이었습니다.
그러나 좀 융통성있게 해달라고 투정은 부렸습니다. 고생해서 쓴 글이었기 때문
었습니다. 어찌됐든 이후로는 게시판에 3개 이상 남기지 않을라고 가베라님의
2번처럼 했습니다. 이 점은 다른 분들 느끼지 못했나봅니다. 그 이후로 코멘트가
기니까 좀 리플로 써달라는 소릴 들었습니다. 사실 코멘트에 한마디 쓴다는 것이
두마디 되고, 세마디되고... 이게 문제였는데 조금만 개선되었다는 게 문제인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 전에 리플로 달지 않았던 길이도 좀 길다 싶어서 리플로
단 글도 몇개 있습니다. 이것 또한 제가 노력한 것인데 저랑 전혀 친분이 없다보니
보이지 않는 것이겠죠. 그리고 제가 태클성 코멘트 몇개 날렸는데 이거 때문에
코멘트가 길어지는 문제도 발생했죠. 공격적인 성향으로 글을 썼기 때문에
쓰고나서 저도 좀 그렇더군요. 그래도,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선 사과를 했습니다.
막판에 제가 기분이 안좋았던 것은 제 편에서 생각해준 분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래에서 말했던 것처럼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는 속담의 굴러온 돌이
되는 기분이랄까.... 좀 그렇더군요. 코멘트가 긴 것에 대해 또 한 소리를 듣긴
들었는데, 제 관점에서는 좀 딱딱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거야 쓰는 사람 자유라고
하지만 저 또한 제 기분에 대해선 자유가 있다고 말할수 있겠네요.
사람은 자기가 그렇지 않으면 남들도 그렇지 않다라고.. 또 자기가 그러면
남들도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전 코멘트가 긴 글에 대해
부담을 느껴 본적이 없기 때문에 불편하다고 하는 분들의 생각에 전부 동의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럴수도 있으니 조심은 해야겠다 정도였고 그래서
고칠라고 했던 겁니다. 그래서 때로는 읽는 사람도 좀 배려하는 마음으로
넘어가면 어떻겠느냐?라는 거였습니다. 코멘트가 기니까 리플로 써서
읽는 사람을 배려하라는 충고나 조언을 할때 듣는 저에게^^ 같은
이모티콘 정도 쓰는 배려는 하지 않는군요.
이게 제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더 이상 이 문제로 왈가불가하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가베라님의 글 중에 딱 하나 공감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태클 받고
싶지 않으면, 정리해서 잘 쓰던가 트래픽을 문제 삼고 싶으면 계정비 1프로라도
내라... 그렇게 쉬운 것을 왜 못하냐?라는 의미였는데 그 자체는 틀린 말은 아니지만
쉽다고 말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수도 있는 겁니다. 가베라님 말처럼 모두 행동을 할 수 있다면 진작에
이런 문제는 안나왔겠죠. 그것은 습관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고치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그것 또한 고칠수 있지만
고칠수 없을지모릅니다. 그건 사람들의 성향과 그동안 살아온 습관.. 그리고
그것에 대한 의지의 문제이기 때문이지요. 간단 명료하게 써서 확실히
알아들을수 있는 장점이 있었지만, 저에게는 간단 명료하게 말할 문제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감정적 공감은 못했습니다.
어쨌든, 분명 한 쪽을 선택해야 되는 것이고, 선택한 대로 가는 거겠죠.
제 선택은 최대한 사이트의 룰은 지킨다 입니다. 제가 한가지 여기 사이트
분들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전 중복을 하게 되면 반드시 언급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고치고자 하면 고칠려고 노력합니다. 단순히 지금 눈에
들어온 현상만 보지 마시고 정 태클 걸고 싶으시다면 그 전의 글들도
한번 쯤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죽하면, 어떤 분이 참마도 공식 영문
그대로 올린 글에 중복이라고 할 때 기분이 좀 나빴겠습니까? 그건
글을 제대로 안읽었다는 것이고 전에 열심히 썼던, 삭제됐지만,
파판랜드의 요짐보 공식과 차이를 썼던 실험글도
안봤다는 소리아닐까요?(보고 안보고는 본인의 자유입니다.) 그러고 나서
저에게 중복이니 또 삭제 당하시려나 라는 말까지 하시더군요. 삭제당한
원인도 제가 게시판에 원칙을 몰랐다 다음부터 조심하겠다 라고 썼거든요.
그럼 다시 입 다물고 당분간 조용히 지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