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하츠 2를 50시간 플레이 후 아름답게 (?) 봉해주시고...
(물론 킹덤 2 재미있습니다. but 두번은 못할듯...)
간만에 다시 명작을 꺼냈습니다. ㅎ
new game을 누르고 하던중 드는 소소한 궁금증...
초반에 tidus를 두고 알베드 넘들이 하는 대화,
초반에 지오스게이지노인가 이놈을 죽이면 어떻게 되지? 하는 등등의...
알베드 족들의 대화는 대충 티더를 보고 '적인가? 죽일까? 하더니 리쿠가
'내가 허락 못해' 하는 등의 대화더군요...
마지막 리쿠의 말인 kunno인가 이건 알베드어로 바꿔보기 전에도 대충 sorry라고 눈치는 깠지만...
그리고.. 한 번 지오스 게이지노를 죽여(?) 봤습니다.
처음에는 다크마타를 던져볼까 하다가 use 어빌이 없다는 거에 좌절하고..
그냥 공격력 업해 드려서... 9999x4로 썰어드렸더니....
터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나셔서... 티더를 드실려고 덤벼드시더군요... 헐 ;;;
여기까지 잡담이었습니다. ㅎㅎ
이걸로 ff x 는 5번째 플레이인듯....
음.. 이녀석은 물속성 몬스터로.. 불+전기+관통하다 어빌 달아주면 타격 많이나옵니다 류크는 use사용 하다 에서.. 선더가 랑 똑같은 머 잇는데 아이템 이름 까묵음 이거 띵겨주세
요.. 그녀석 잡으려고 그 좋은 레어아이템 다크마타를 사용 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