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9나 FFX는 에반게리온 연상되는게 하나씩은 보이네요.
FF9에선 오즈마가 사도 LELIEL이란 놈과 비슷한 형태를 보이더니,
FFX에서 아니마는 에바 초호기와 닮은 꼴이네요.
스토리 분석의 시모아의 생애를 읽어보니 아주 붕어빵임...
시모아 어머니가 궁극소환수 아니마가 되어 시모아를 도와주는 점.
신지 어머니와 동화한 에반게리온 초호기가 신지를 지켜준다는 점.
그래서 아니마 목에 걸린 금속 태그(?)에 아니마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나 봅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다크 아니마 만났을 때 색깔만 다른 게 아니라 목에 걸린 태그가 부서져 있는 걸 보고 아 뭔가 사연(?)이 있구나 생각했죠.
루카 극장 가서 동영상 뒤져보니 확실히 태그 그림은 시모아 어머니 모습이더군요.
그 외에 좀 연구해 볼 만한 게 하나 보이기도 하고...
아직 FFX 돌아다녀 볼만하네요.
FF9에선 오즈마가 사도 LELIEL이란 놈과 비슷한 형태를 보이더니,
FFX에서 아니마는 에바 초호기와 닮은 꼴이네요.
스토리 분석의 시모아의 생애를 읽어보니 아주 붕어빵임...
시모아 어머니가 궁극소환수 아니마가 되어 시모아를 도와주는 점.
신지 어머니와 동화한 에반게리온 초호기가 신지를 지켜준다는 점.
그래서 아니마 목에 걸린 금속 태그(?)에 아니마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나 봅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다크 아니마 만났을 때 색깔만 다른 게 아니라 목에 걸린 태그가 부서져 있는 걸 보고 아 뭔가 사연(?)이 있구나 생각했죠.
루카 극장 가서 동영상 뒤져보니 확실히 태그 그림은 시모아 어머니 모습이더군요.
그 외에 좀 연구해 볼 만한 게 하나 보이기도 하고...
아직 FFX 돌아다녀 볼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