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모처럼 맘잡고 끝내기로하고 돌입했습니다.
금요일저녁...
운 HP가 조금 모자라 TV보면서 키마리빼고 목표달성 운 200 HP 50000 당연
TV안보고하면 절대로 그렇게못함... 너무너무 지겨움~
회피 마력 빼고는 255 새벽 2시~~~
토요일
눈뜨자마자~ 돌입 오늘은 방어구....
티타 와카만 HP한돌 리본 오토헤이 오토프로 나머지구하자~하고
요짐보 노가다.. 정말로 안줌... 어느세 다크메터 99 리쿠 달아줌..
티타랑 유나랑 물속씬 근처에가니까 빈방어구 팜~
리본만있음. HP한돌 신룡.. 볼몰(말보르) 쯤이야 30개쯤이야 금방
오토헤이 뇌물 한방이면... 오토프로 톰겟인가(?) 스틸로... 가뿐하게...
하고 또 요짐보노가다... 헉 근데... 이넘이 그렇게도안주더니.. 한방에 리쿠
HP 한돌 리본 날라옵니다.~~으미~~ 우연이겠지..
노가다중~~ 3시간... 다크마타 80개근처 이런.... 유보하고 유나4개빈슬롯사고
HP 오토시리즈시작... 완성~~
요짐보 노가가 복귀 3마리째.. 유나 홀리링 리본만달리거나옴.~ 기절초뽕~~
정말 열받음.. 새로 달고 그넘으로 때니리 바로나옴.. 원래이런건가...
너무 화나서 아니마 세자매빼고 다크소환수 싹쓸이.... 그와중 아론 루루(역시 루루비데..)
리본 HP획득... 정말 기뻤음... 역시 다달아주고...
아미나(?) 잡으로 고~~~ 정말 채력만빵~ 안죽네요... 이래저래 어쩌다보니
한번싸움 이김.
세자매~~~ 3:3 싸움도저히 포기~ 한방 전멸~~ 도망치기이벤트 1시간만에 성고
3:1 모다구리 시작... 별거 없음...
네미시스 (모두를넘어선자인가) 어렵지않게잡음...
패넌스... 가슴슬레이더군요... 240시간의 종착역~
30분쯤하다 지겹기도하고 아쉽기도하고해서.. 내일로미룸~
일요일~
목욕탕갔다와서~ 팬넌스~~~ 50분만에 팔날라가버리고 터지면서 날라가버림..
그후 아무변동없이 비공정으로 돌아옴.~ 허무그자체~~~ㅋㅋ
너무허무해서....
낚시대메고 오륙도로 낚시하러갔습니다. 낚시하면 가만 생각해보니...
240시간동안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기나긴 꿈을 꾼듯한 기분... 아쉽기도하고
허탈하기도하고.. 나이서른에... 3년만에 클리어한 기분... ㅋㅋ
일년전에사둔 X-2 랑 얼마전에산 포장그대로인 X12랑 어느걸먼저해야할지고민입니다.
암튼 파판~ 정말 좋은 시간되었습니다.
금요일저녁...
운 HP가 조금 모자라 TV보면서 키마리빼고 목표달성 운 200 HP 50000 당연
TV안보고하면 절대로 그렇게못함... 너무너무 지겨움~
회피 마력 빼고는 255 새벽 2시~~~
토요일
눈뜨자마자~ 돌입 오늘은 방어구....
티타 와카만 HP한돌 리본 오토헤이 오토프로 나머지구하자~하고
요짐보 노가다.. 정말로 안줌... 어느세 다크메터 99 리쿠 달아줌..
티타랑 유나랑 물속씬 근처에가니까 빈방어구 팜~
리본만있음. HP한돌 신룡.. 볼몰(말보르) 쯤이야 30개쯤이야 금방
오토헤이 뇌물 한방이면... 오토프로 톰겟인가(?) 스틸로... 가뿐하게...
하고 또 요짐보노가다... 헉 근데... 이넘이 그렇게도안주더니.. 한방에 리쿠
HP 한돌 리본 날라옵니다.~~으미~~ 우연이겠지..
노가다중~~ 3시간... 다크마타 80개근처 이런.... 유보하고 유나4개빈슬롯사고
HP 오토시리즈시작... 완성~~
요짐보 노가가 복귀 3마리째.. 유나 홀리링 리본만달리거나옴.~ 기절초뽕~~
정말 열받음.. 새로 달고 그넘으로 때니리 바로나옴.. 원래이런건가...
너무 화나서 아니마 세자매빼고 다크소환수 싹쓸이.... 그와중 아론 루루(역시 루루비데..)
리본 HP획득... 정말 기뻤음... 역시 다달아주고...
아미나(?) 잡으로 고~~~ 정말 채력만빵~ 안죽네요... 이래저래 어쩌다보니
한번싸움 이김.
세자매~~~ 3:3 싸움도저히 포기~ 한방 전멸~~ 도망치기이벤트 1시간만에 성고
3:1 모다구리 시작... 별거 없음...
네미시스 (모두를넘어선자인가) 어렵지않게잡음...
패넌스... 가슴슬레이더군요... 240시간의 종착역~
30분쯤하다 지겹기도하고 아쉽기도하고해서.. 내일로미룸~
일요일~
목욕탕갔다와서~ 팬넌스~~~ 50분만에 팔날라가버리고 터지면서 날라가버림..
그후 아무변동없이 비공정으로 돌아옴.~ 허무그자체~~~ㅋㅋ
너무허무해서....
낚시대메고 오륙도로 낚시하러갔습니다. 낚시하면 가만 생각해보니...
240시간동안 한편의 영화를 본듯한 기나긴 꿈을 꾼듯한 기분... 아쉽기도하고
허탈하기도하고.. 나이서른에... 3년만에 클리어한 기분... ㅋㅋ
일년전에사둔 X-2 랑 얼마전에산 포장그대로인 X12랑 어느걸먼저해야할지고민입니다.
암튼 파판~ 정말 좋은 시간되었습니다.
X-2먼저 하시는게 스토리 진행상 더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