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시작할때는 이길 수 있는팀이 하나도 없었다 -_-);
게시판을 뒤져 알아낸 '뒤에서 패쓰하기놀이' 비기로 Tidus 렙을 12까지 올렸다..
..흠 그당시 선수 스카웃하는방법도 몰랐었으므로 스카웃선수가 없었고
Tidus 초반 렙이 약간 높은편이긴 했지만 나머지 맴버들 실력이 딸렸다..
그때 거의 포기상태.. 딱 6판만 더해야지 했는데 1번이기고 5번졌다...
그리고 또다시 게시판을 뒤졌다.. 스카웃하는방법.. 알아냈다 -_-);;
그리고 어떤분의 리플에 '비공정 가운데조종사 굿이에요' 라고 써있는것을
언젠가 게시판을 완벽클리어하면서 ( 첨 파판샀을때.. )
보았던것을 기억하고는 스스로 기특해하면서 -_-;
브라더 를 고용했다.. 와카도 -_-;;
RF를 와카 LF를 티다 MF브라더 를 쓴후로 부터는..
거의 일방적으로 내가 이기는 시합이 시작됬다..
그다지 그 3명이 센것은 아니지만 브라더의 높은패스+회피+스피드(스피드가 중요)
를 이용해 ... 약간의 꼼수를 부렸다..
(상대팀맴버를 모아서 구석에 처박아서 골대앞의 Tidus 에게 패스 & 스패어슛...)
어떻게하다보니 현제 브라더렙 45... 티더렙 32다. +ㅇ+
너무 쉬워서.. 지겨운 수준 -_-);;
...
흠냐릐;
결국 하고싶은말은.. 미니게임 어려워도 포기하지않고 -_- 불굴의 의지(?)로하면
전부 깰수있게 되있어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