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시간동안 플레이를 한후
오늘 새벽2시 30분경에 엔딩을 보고왔습니다. T_-
일어라서인지.. 역시 스토리 쪽으로 이해가 많이 안가는 상태였지만.
정말 감동 그자체 였슴돠.
특히 티다와 젝트와의 부자상봉 그때가 가장 뭉클해졌다는>.<;
스토리 이해좀 더 하고 다시 한번 플레이 해보려고요.
노가다후엔 엔딩의 감동이 반감된다는 말에 적당히 엔딩을 향해 고고~했는디
휴.. 어쨋던 정말 명작이라는 파판7이후에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해본 게임^^
언넝 한번더 깨고 파판2도 사서 해보고 싶네요~
그럼 늦은만큼 >.<;; 여짓것 못자둔 잠을 자러~
오늘 새벽2시 30분경에 엔딩을 보고왔습니다. T_-
일어라서인지.. 역시 스토리 쪽으로 이해가 많이 안가는 상태였지만.
정말 감동 그자체 였슴돠.
특히 티다와 젝트와의 부자상봉 그때가 가장 뭉클해졌다는>.<;
스토리 이해좀 더 하고 다시 한번 플레이 해보려고요.
노가다후엔 엔딩의 감동이 반감된다는 말에 적당히 엔딩을 향해 고고~했는디
휴.. 어쨋던 정말 명작이라는 파판7이후에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해본 게임^^
언넝 한번더 깨고 파판2도 사서 해보고 싶네요~
그럼 늦은만큼 >.<;; 여짓것 못자둔 잠을 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