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정말 거의 죽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몸살인지 감기인지...
거기다 목병에 위병까지 겹쳐져서....ㅠ.ㅠ..
정말 아픈 주사를 두 대나 맞고 아직까지 약을 먹고는 있지만..
월, 화에 기절하다시피 한거에 비하면..
지금은 그래도 살아났답니다...움화하하하하...^^;;...ㅡㅡ;;;
어쨌든..
오늘 드디어 앤딩을 봐버렸습니다....ㅠ.ㅠ
오랜만에 플스를 켜고 신의 체내를 점거해 나가다가 문득 앤딩을 봐야겠다는 의무감에..
티더가 우는데 왜 이렇게 슬픈지....엉엉엉..
젝트 단 4번에 보내주고 소환수들 없애는데...
마지막에 3자매의 막내가 너무 잘 피해서 없애는데 좀 애를 먹었는데 그런데로 칠요가 있으니 쉽게 깨지더군요...
슬퍼하던 유우나의 모습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한 마리... 한 마리.. 쓰러질때마다 어찌나 가슴아파하는지....
소환수들 몸에 에본=쥬가 탄 모습이 헤러틱 소환수들과 모습이 똑같아 보였어요...ㅡㅡ;;;
그래서 조금 겁을 먹었는데...
내가 키운 소환수 그대로라니 적어도 체력은 얼마 안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물리쳤답니다.
마지막 에본=쥬!
죽음의 나선의 중심에 선 자라는 거창한 이름에 비해서 너무나도 터무니 없더군요..
큐라가만 몇 번 쓰더니...
한 마리의 환광충이 되어 없어지더군요...
유우나가 티다를 보낼때는....ㅠ.ㅠ...
으아아아아앙!!!!!
정말 슬펐어요.....T^T
어쨌든...
오늘 본 앤딩을 머리속에 기억하며...
이제 올 스탯의 그날까지 노가다의 길을 가렵니다...
그나저나 톤베리는 언제 나올려고 이다지도 속을 썩이는지..이제 6마리 잡았습니다..
저는 안쪽 세이브 존 전 삼거리에서 좀 나오더군요..
그 쪽을 계속 공략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즐거운 게임 하세요...^__^
몸살인지 감기인지...
거기다 목병에 위병까지 겹쳐져서....ㅠ.ㅠ..
정말 아픈 주사를 두 대나 맞고 아직까지 약을 먹고는 있지만..
월, 화에 기절하다시피 한거에 비하면..
지금은 그래도 살아났답니다...움화하하하하...^^;;...ㅡㅡ;;;
어쨌든..
오늘 드디어 앤딩을 봐버렸습니다....ㅠ.ㅠ
오랜만에 플스를 켜고 신의 체내를 점거해 나가다가 문득 앤딩을 봐야겠다는 의무감에..
티더가 우는데 왜 이렇게 슬픈지....엉엉엉..
젝트 단 4번에 보내주고 소환수들 없애는데...
마지막에 3자매의 막내가 너무 잘 피해서 없애는데 좀 애를 먹었는데 그런데로 칠요가 있으니 쉽게 깨지더군요...
슬퍼하던 유우나의 모습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한 마리... 한 마리.. 쓰러질때마다 어찌나 가슴아파하는지....
소환수들 몸에 에본=쥬가 탄 모습이 헤러틱 소환수들과 모습이 똑같아 보였어요...ㅡㅡ;;;
그래서 조금 겁을 먹었는데...
내가 키운 소환수 그대로라니 적어도 체력은 얼마 안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물리쳤답니다.
마지막 에본=쥬!
죽음의 나선의 중심에 선 자라는 거창한 이름에 비해서 너무나도 터무니 없더군요..
큐라가만 몇 번 쓰더니...
한 마리의 환광충이 되어 없어지더군요...
유우나가 티다를 보낼때는....ㅠ.ㅠ...
으아아아아앙!!!!!
정말 슬펐어요.....T^T
어쨌든...
오늘 본 앤딩을 머리속에 기억하며...
이제 올 스탯의 그날까지 노가다의 길을 가렵니다...
그나저나 톤베리는 언제 나올려고 이다지도 속을 썩이는지..이제 6마리 잡았습니다..
저는 안쪽 세이브 존 전 삼거리에서 좀 나오더군요..
그 쪽을 계속 공략해봐야겠습니다.
여러분...즐거운 게임 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