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캐릭터들 HP는 대략 5만대에, 스텟은 마력 빼고 완성시켰고(회복은 리쿠(인터판이라..)에게 맡기고...) 장비, 방어구 완벽하게 맞춘 상태에서 공략 차근차근 읽고 페넌스랑
전투에 돌입했습니다....
......1차모드는 그럭저럭....문제없이 처치...
2차모드에서 1시간 가까이 싸워가는 시점에서....턴관리를 잘못해서 턴이 꼬여버린 겁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오토 피닉스 발동 안되게 전멸을 해버리는 바람에 난감한 상태에서 다음턴은 페넌스고, 양팔은 갑자기 리젠되어서 심판의 날 맞기 직전의 상황이고....
.........어쩔 수 없이 그 상황에서 요짐보를 불렀습니다..
(페넌스 추정 HP잔량 100만 정도..)
맨 처음 요짐보 얻을 때 첫번째 질문을 선택하는 바람에 애초부터 봉인해버렸던 요짐보....
참고로 말하자면, 그때 부르기 전까지는 참마도 한번도 발동한 적이 없었고(심지어 오버드라이브 상태에서도-_-) 그래서 더더욱 봉인을 하게 된 요짐보였죠...
어차피 페넌스만 잡으면 끝이고, 실제로 피도 얼마 안남고 해서 부른 요짐보에서 전액 700만 길을 던져줘 보았습니다.
역시나 돈을 많이 줘서 그런지 참마도가 나가더군요..-ㅅ-)..
페넌스도 한방 그으면 죽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드는 생각은........
......역시나 허무하더군요.
어찌되었건, 게임오버 7번 당하고 나서 다시는 페넌스랑 싸울 생각도 안들었지만, 그나마
이긴것에 대해서는 요짐보에게 감사하고 이제 한동안 파판 X는 봉인입니다;;
전투에 돌입했습니다....
......1차모드는 그럭저럭....문제없이 처치...
2차모드에서 1시간 가까이 싸워가는 시점에서....턴관리를 잘못해서 턴이 꼬여버린 겁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오토 피닉스 발동 안되게 전멸을 해버리는 바람에 난감한 상태에서 다음턴은 페넌스고, 양팔은 갑자기 리젠되어서 심판의 날 맞기 직전의 상황이고....
.........어쩔 수 없이 그 상황에서 요짐보를 불렀습니다..
(페넌스 추정 HP잔량 100만 정도..)
맨 처음 요짐보 얻을 때 첫번째 질문을 선택하는 바람에 애초부터 봉인해버렸던 요짐보....
참고로 말하자면, 그때 부르기 전까지는 참마도 한번도 발동한 적이 없었고(심지어 오버드라이브 상태에서도-_-) 그래서 더더욱 봉인을 하게 된 요짐보였죠...
어차피 페넌스만 잡으면 끝이고, 실제로 피도 얼마 안남고 해서 부른 요짐보에서 전액 700만 길을 던져줘 보았습니다.
역시나 돈을 많이 줘서 그런지 참마도가 나가더군요..-ㅅ-)..
페넌스도 한방 그으면 죽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드는 생각은........
......역시나 허무하더군요.
어찌되었건, 게임오버 7번 당하고 나서 다시는 페넌스랑 싸울 생각도 안들었지만, 그나마
이긴것에 대해서는 요짐보에게 감사하고 이제 한동안 파판 X는 봉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