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페넌스 격파하고 다소 여유로운 마음으로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하고 있는 중인데요,
마카레나 사원 가는 길에 알베도족이 기계로 공격하는
장면 있잖아요..마법이 안통하는 기계.
그거 잡고 나면 알베도족의 바이크(?) 타고 마카레나
사원까지 가는 이벤트..2명이서 한 쌍이 되어 바이크를 타죠.
전 어제 류크랑 티다가 같이 타고 가던데
공략집에는 루루랑 티다가 같이 타고 가게 나오더군요.
이건 어떤 차이때문에 그런가요? 전투참여도에 따른
차이인가요..? 아님 티다랑 상성이 높은 순인가요?
p.s. 공략집에 있던 티다-루루에 비해서
티다-류크의 경우엔 살짝 러브씬(?)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더군요~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하고 있는 중인데요,
마카레나 사원 가는 길에 알베도족이 기계로 공격하는
장면 있잖아요..마법이 안통하는 기계.
그거 잡고 나면 알베도족의 바이크(?) 타고 마카레나
사원까지 가는 이벤트..2명이서 한 쌍이 되어 바이크를 타죠.
전 어제 류크랑 티다가 같이 타고 가던데
공략집에는 루루랑 티다가 같이 타고 가게 나오더군요.
이건 어떤 차이때문에 그런가요? 전투참여도에 따른
차이인가요..? 아님 티다랑 상성이 높은 순인가요?
p.s. 공략집에 있던 티다-루루에 비해서
티다-류크의 경우엔 살짝 러브씬(?)스러운 분위기가 연출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