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 인터네셔널판에선) 이수영의 '얼마나 좋을까'가 흘러나오는 티더랑 유우나의 그 러브러브 이벤트 있잖아요.
그 이벤트 끝나고 숲을 빠져나갈때...
(에... 그러니까 나기 평원으로 가는 거군요)
나비찾기 미니게임 있는 숲쪽으로 다시 들어가보면...
(가는길에 젝트 스피어 하나가 떨어져 있더군요)
엄마랑 아들이 둘이 아빠를 기다리고 있고, 아빠 찾아주면 아들이 또 어디 갔다면서
아들까지 찾아주고 이산가족 상봉 시켜주면...
고맙다고는 하는데 이사람들이 치사하게 맨입으로 그냥 넘기네요.
보통 RPG에서 이렇게 뭐 해주면 뭐라도 주던데-_-;
원래 이렇게 그냥 넘어가는건가요? 이게 무슨 이벤트인지 좀...
그 이벤트 끝나고 숲을 빠져나갈때...
(에... 그러니까 나기 평원으로 가는 거군요)
나비찾기 미니게임 있는 숲쪽으로 다시 들어가보면...
(가는길에 젝트 스피어 하나가 떨어져 있더군요)
엄마랑 아들이 둘이 아빠를 기다리고 있고, 아빠 찾아주면 아들이 또 어디 갔다면서
아들까지 찾아주고 이산가족 상봉 시켜주면...
고맙다고는 하는데 이사람들이 치사하게 맨입으로 그냥 넘기네요.
보통 RPG에서 이렇게 뭐 해주면 뭐라도 주던데-_-;
원래 이렇게 그냥 넘어가는건가요? 이게 무슨 이벤트인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