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년전에 모든 노가다는 다 끝내놓은 상태..
전캐릭 HP:99999 MP:999 명중 회피 제외하고 다 255
칠요 다 모으고 방어구도 HP한돌/리본/오토헤이스트/오토프로텍트
지금 생각해보니 운 255 만드는거하고 리본 모으는 데 짜증났던 기억이 나네요 후후...
그 운 스피어 주는 녀석(이녀석은 졸면서 잡았던듯)이랑...
결국은 다크요짐보 무지하게 잡아서 다크마타를 모았던 ㅠㅠ
그래도 생각보다(어디까지나 생각보다)는 쉽게 쵸코보 클리어한게 다행이에요
그때 무슨 사정으로 페넌스 직전에서 멈췄다가
갑자기 기억도 나고 시간도 좀 나고 해서...
잠깐... 그리고 오랜만에 랜드에 와서 공략좀 본 다음에 때려잡았네요
첨에는 비공정에 왜 페넌스 메뉴가 없지? 했는데
오버드라이브 모으느라 다크 익시온을 남겨뒀더군요
오버드라이브도 1~2개 빼고는 거의 다 모은것 같은데
그것까지는 좀....아마 coward(이건 포기)랑 뭐 하나 못 모은거 같네요
아무튼 생각보다는 쉬웠네요..한번에 잡음.
그저 팔6대 때리면 죽는거 턴계산 잘 해가면서
퀵트릭과 리쿠 드라이브로 회복(포션X2 하니 99999회복되네요)
해가면서 하니 40분 조금 덜 걸린듯...
다만 헬 저지먼트 던가? 그걸 한번 보고싶은 생각도^^;
페넌스는 어렵다기보다는 지루했어요 ^^;
캐릭터는 티더/와카/리쿠로...
근데 오랜만에하다보니 영~ 드라이브를 못 쓰겠더군요-0-;
예전에는 16초 후반(17초 후반이었나?)까지도 릴이 나왔던거 같은데 ㅠㅠ
이럴줄알았으면 그냥 와카대신 유우나를 쓸 걸 그랬네요
지팡이로 콩~ 치는데 99999 뜨는게 참 귀엽고(?) 재미있다는 ^^;
사실상 뭐 리미트기야 상황봐가면서 리쿠한테 몰아서 회복한것밖에 없으니..
플레이시간은 대략 160시간
이걸 어떻게 했는지 참--; 싶네요
지금부터 한 일주일정도 띵까띵까~ 할텐데..
FF9는 조금 하다가(이제 수렵제) 영 안 땡기더군요
FFX-2는 한글이긴 하지만 또 하기는 싫고..
FFT는 전에 클리어한 적은 있지만 지금 클라우드까지 얻고 봉인중...
FFT도 공략이랑 게시판 있으면 하는 바람이 ^^;
FF12는 어떤가요? 한번 해볼까나..
FF7은 지금 한글화가 70%라던데
100% 나오면 다시한번 달려볼 생각이에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FF10을 다시 정주행 해볼까 생각도 잠시 해보네요
곧 방학인 학생분들 그리고 직장인분들은 휴가 잘 받으셔서
좋은 여름 되시길~^^;
전캐릭 HP:99999 MP:999 명중 회피 제외하고 다 255
칠요 다 모으고 방어구도 HP한돌/리본/오토헤이스트/오토프로텍트
지금 생각해보니 운 255 만드는거하고 리본 모으는 데 짜증났던 기억이 나네요 후후...
그 운 스피어 주는 녀석(이녀석은 졸면서 잡았던듯)이랑...
결국은 다크요짐보 무지하게 잡아서 다크마타를 모았던 ㅠㅠ
그래도 생각보다(어디까지나 생각보다)는 쉽게 쵸코보 클리어한게 다행이에요
그때 무슨 사정으로 페넌스 직전에서 멈췄다가
갑자기 기억도 나고 시간도 좀 나고 해서...
잠깐... 그리고 오랜만에 랜드에 와서 공략좀 본 다음에 때려잡았네요
첨에는 비공정에 왜 페넌스 메뉴가 없지? 했는데
오버드라이브 모으느라 다크 익시온을 남겨뒀더군요
오버드라이브도 1~2개 빼고는 거의 다 모은것 같은데
그것까지는 좀....아마 coward(이건 포기)랑 뭐 하나 못 모은거 같네요
아무튼 생각보다는 쉬웠네요..한번에 잡음.
그저 팔6대 때리면 죽는거 턴계산 잘 해가면서
퀵트릭과 리쿠 드라이브로 회복(포션X2 하니 99999회복되네요)
해가면서 하니 40분 조금 덜 걸린듯...
다만 헬 저지먼트 던가? 그걸 한번 보고싶은 생각도^^;
페넌스는 어렵다기보다는 지루했어요 ^^;
캐릭터는 티더/와카/리쿠로...
근데 오랜만에하다보니 영~ 드라이브를 못 쓰겠더군요-0-;
예전에는 16초 후반(17초 후반이었나?)까지도 릴이 나왔던거 같은데 ㅠㅠ
이럴줄알았으면 그냥 와카대신 유우나를 쓸 걸 그랬네요
지팡이로 콩~ 치는데 99999 뜨는게 참 귀엽고(?) 재미있다는 ^^;
사실상 뭐 리미트기야 상황봐가면서 리쿠한테 몰아서 회복한것밖에 없으니..
플레이시간은 대략 160시간
이걸 어떻게 했는지 참--; 싶네요
지금부터 한 일주일정도 띵까띵까~ 할텐데..
FF9는 조금 하다가(이제 수렵제) 영 안 땡기더군요
FFX-2는 한글이긴 하지만 또 하기는 싫고..
FFT는 전에 클리어한 적은 있지만 지금 클라우드까지 얻고 봉인중...
FFT도 공략이랑 게시판 있으면 하는 바람이 ^^;
FF12는 어떤가요? 한번 해볼까나..
FF7은 지금 한글화가 70%라던데
100% 나오면 다시한번 달려볼 생각이에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FF10을 다시 정주행 해볼까 생각도 잠시 해보네요
곧 방학인 학생분들 그리고 직장인분들은 휴가 잘 받으셔서
좋은 여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