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대략 3일 정도 걸려서 깬듯 합니다...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에 1~2시간이상은 안했으니
대충 6시간 정도에 클리어한듯 하네요..
언덕위의 풍선을 다 먹어야 한다는 것은 필수는 아닌데...정말 중요했습니다
언덕을 먹어두면 풍선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되더군요
단지 언덕에서 5개 이상 먹으면 왠지 침착함을 잃어서 오히려 새에게 더 맞은듯..
언덕에서 잘 풀린 날은 늘 풍선 13~14개에 새 6마리더라는... ㅡ.ㅡ
제가 체감한 것은.. 언덕에서는 아주 가끔이지만 풍선이 일렬로 늘어설때가 있더군요
6개 다 먹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3~4개는 반드시 먹는게 유리...
그리고 코너를 돌자마자 나오는 풍선.... 그것도 먹는게 좋습니다
(아직은 새가 나오지 않으니까요.. 대신 풍선 위치를 미리 볼수가 없으니 운에 맡겨야죠 )
그 후부턴.. 풍선을 먹기보단 트레이너를 앞서나가는데 주력했습니다
인터판에서만 그런지 몰라도 트레이너와 다른 방향에서 크게 앞서나가면..
새의 표적이 트레이너가 되더군요.....
총 4마리 날아온다면 1마리 정도만 저를 노리고 3마리는 트레이너를 향했습니다
코너를 돌자마자 풍선을 먹고 오른쪽으로 치우치면 새가 왼쪽의 트레이너만 노립니다
(트레이너는 패턴이 일정해서 보통 왼쪽에서 가더군요... 풍선을 노리는듯 )
그런식으로 풍선을 포기하다가 왼쪽으로 꺾이는 지점에서 2~3개를 노립니다...
풍선 위치 파악은 잘 안되지만 운만 좋으면 일렬 배치된 풍선이라 잘 먹어지더군요
먹고 난 후엔 다시 우측으로 붙기.....
살짝 우측으로 꺾어주면.. 잘 가다가 몬스터아레나 지점에서 막혀서 급격하게 왼쪽으로 틉니다
그때 새를 만나지 않고 운좋게 풍선이 결려주면 클리어 입니다...
(최소한 3개는 가능하더군요.. 그러나 이건 컨트롤 실력이 아니라 튀어나가는 타이밍의 운인듯 )
이런식으로 35.X초에 풍선 12개 먹고 클리어했습니다
솔직히 제 컨트롤보다는 새의 타이밍 피하기와 그 타이밍에 걸려주는 풍선 숫자가
더 크게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뉴타입이 아니신 분들은 공략 패턴만 익혀서......
운좋게 그 패턴 앞에 풍선이 놓여있기를 기도하는게 낫더군요.....
제 경우도 실력보단 패턴에 맞추어 풍선이 늘어있어서 이겼답니다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에 1~2시간이상은 안했으니
대충 6시간 정도에 클리어한듯 하네요..
언덕위의 풍선을 다 먹어야 한다는 것은 필수는 아닌데...정말 중요했습니다
언덕을 먹어두면 풍선에 크게 연연하지 않아도 되더군요
단지 언덕에서 5개 이상 먹으면 왠지 침착함을 잃어서 오히려 새에게 더 맞은듯..
언덕에서 잘 풀린 날은 늘 풍선 13~14개에 새 6마리더라는... ㅡ.ㅡ
제가 체감한 것은.. 언덕에서는 아주 가끔이지만 풍선이 일렬로 늘어설때가 있더군요
6개 다 먹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3~4개는 반드시 먹는게 유리...
그리고 코너를 돌자마자 나오는 풍선.... 그것도 먹는게 좋습니다
(아직은 새가 나오지 않으니까요.. 대신 풍선 위치를 미리 볼수가 없으니 운에 맡겨야죠 )
그 후부턴.. 풍선을 먹기보단 트레이너를 앞서나가는데 주력했습니다
인터판에서만 그런지 몰라도 트레이너와 다른 방향에서 크게 앞서나가면..
새의 표적이 트레이너가 되더군요.....
총 4마리 날아온다면 1마리 정도만 저를 노리고 3마리는 트레이너를 향했습니다
코너를 돌자마자 풍선을 먹고 오른쪽으로 치우치면 새가 왼쪽의 트레이너만 노립니다
(트레이너는 패턴이 일정해서 보통 왼쪽에서 가더군요... 풍선을 노리는듯 )
그런식으로 풍선을 포기하다가 왼쪽으로 꺾이는 지점에서 2~3개를 노립니다...
풍선 위치 파악은 잘 안되지만 운만 좋으면 일렬 배치된 풍선이라 잘 먹어지더군요
먹고 난 후엔 다시 우측으로 붙기.....
살짝 우측으로 꺾어주면.. 잘 가다가 몬스터아레나 지점에서 막혀서 급격하게 왼쪽으로 틉니다
그때 새를 만나지 않고 운좋게 풍선이 결려주면 클리어 입니다...
(최소한 3개는 가능하더군요.. 그러나 이건 컨트롤 실력이 아니라 튀어나가는 타이밍의 운인듯 )
이런식으로 35.X초에 풍선 12개 먹고 클리어했습니다
솔직히 제 컨트롤보다는 새의 타이밍 피하기와 그 타이밍에 걸려주는 풍선 숫자가
더 크게 좌우하는 것 같습니다
뉴타입이 아니신 분들은 공략 패턴만 익혀서......
운좋게 그 패턴 앞에 풍선이 놓여있기를 기도하는게 낫더군요.....
제 경우도 실력보단 패턴에 맞추어 풍선이 늘어있어서 이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