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피하기..
초코보 보단 아니어도 꽤 고생하시는 분이 많은 미니게임입니다만..
모든 게임 처럼 요령만 알면 간단합니다.(그렇다고 제말이 꼭 요령인 것은 아닙니다.)
일단 제가 번개 피하기를 한 장소는 여행공사를 지나면 나오는 곳입니다.
이 장소로 오는 길은 여행공사를 지나치는 길과 안 지나 치는 길, 두 곳인데
그 두 길이 다시 만나는 바로 그 사이 입니다.
바로이곳->/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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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공사 /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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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번개 피하기를 할때 짜증나는 점은 번개를 피하고 나서 뒤로 가는 것이죠.
그래서 다시 앞으로 가려고 할때 몬스터를 만나고, 페이스를 잃고, 짜증나고,
패드 던져버리고,,
아무튼 이런점에서 짜증이 나고 실패를 하는데요. 이것때문에 주로 인카운터 없음 어빌리티의 무기로 비공정을 얻은후 후반에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그게 제일 확실합니다.)
하지만 제가 한 장소는 초반에도 어느정도 가능한 곳입니다. 제가 해냈으니까요.
위에 장소에서 갈림길 이 끝나는 곳의 벽 에 붙어 계시다가 번개가 떨어지면 피하세요.
그럼 여기서는 특이하게도 뒤로 안가고 오른쪽으로 갑니다.(아마 오른쪽 출구로 가려는듯..) 뭐.. 오른쪽으로 가는 뒤로가는 뭐가 다르냐는 말씀도 계시겠지만, 놀랍게도 여기서
오른쪽으로 피하면 갈림길 사이에 벽에 결러서 원래 뒤로가는데의 절반정도만 뜁니다.
즉 제자리로 돌아갈 거리가 줄어드니까 몬스터를 만날 확률도 줄고 번개가 떨어지기 전까지의 준비시간도 길어집니다.(제가 재보니까 15번정도 피하면 한번정도 걸리더군요)
몬스터를 만나도 번개 피하는데의 타이밍에는 거의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몬스터를 깨고나서 바로 번개가 떨어진다거나 하는일을 아예 없습니다.)
가끔가다 뒤로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갈림길이 만나는 지점약간 떨어져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 이경우에도 완전히 뒤로 가는것이 아니라 약간 오른쪽으로 가기때문에 벽에의해 뒤로가는 거리가 줄어듭니다.(오른쪽으로 가는것과 비슷합니다.)
게다가 번개를 피해서 오른쪽 으로 가면 화면전환이 되는데 불편할것 같은 이것이 오히려 번개가 떨어지는 타이밍을 잘 맞춰 줍니다.(이것은 설명하기가 힘들군요.)
번개도 자주 떨어지는 편입니다. 또, 여행공사도 가까워서 상자확인도 쉽고 여러가지 이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장소에서 있다가 번개를 피하면 다시 돌아오고 번개를 피하고 다시 돌아오고 피하고를 반복합니다.
저는 숫자를 세면서 했는데요. 몬스터 때문에 자꾸 까먹어서 나중에는 몬스터를 만날때
숫자를 종이에 적어놓고 몬스터를 깬후 그 숫자에서 다시 셋습니다.
숫자를 세니까 타이밍 맞추기가 오히려 쉽더군요. 게다가 몬스터를 15번정도에 한번씩만나니까 휴식시간(?) 정도로도 좋고..몬스터도 강철거인이 자주 나오는 곳이라 번개 피하기 하면서 노가다가 됩니다.(정말 됩니다.)
글을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군요. 이걸 다 읽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도움이 됬으면 하구요. 태클은 환영입니다.
초코보 보단 아니어도 꽤 고생하시는 분이 많은 미니게임입니다만..
모든 게임 처럼 요령만 알면 간단합니다.(그렇다고 제말이 꼭 요령인 것은 아닙니다.)
일단 제가 번개 피하기를 한 장소는 여행공사를 지나면 나오는 곳입니다.
이 장소로 오는 길은 여행공사를 지나치는 길과 안 지나 치는 길, 두 곳인데
그 두 길이 다시 만나는 바로 그 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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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공사 /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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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림길
번개 피하기를 할때 짜증나는 점은 번개를 피하고 나서 뒤로 가는 것이죠.
그래서 다시 앞으로 가려고 할때 몬스터를 만나고, 페이스를 잃고, 짜증나고,
패드 던져버리고,,
아무튼 이런점에서 짜증이 나고 실패를 하는데요. 이것때문에 주로 인카운터 없음 어빌리티의 무기로 비공정을 얻은후 후반에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그게 제일 확실합니다.)
하지만 제가 한 장소는 초반에도 어느정도 가능한 곳입니다. 제가 해냈으니까요.
위에 장소에서 갈림길 이 끝나는 곳의 벽 에 붙어 계시다가 번개가 떨어지면 피하세요.
그럼 여기서는 특이하게도 뒤로 안가고 오른쪽으로 갑니다.(아마 오른쪽 출구로 가려는듯..) 뭐.. 오른쪽으로 가는 뒤로가는 뭐가 다르냐는 말씀도 계시겠지만, 놀랍게도 여기서
오른쪽으로 피하면 갈림길 사이에 벽에 결러서 원래 뒤로가는데의 절반정도만 뜁니다.
즉 제자리로 돌아갈 거리가 줄어드니까 몬스터를 만날 확률도 줄고 번개가 떨어지기 전까지의 준비시간도 길어집니다.(제가 재보니까 15번정도 피하면 한번정도 걸리더군요)
몬스터를 만나도 번개 피하는데의 타이밍에는 거의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몬스터를 깨고나서 바로 번개가 떨어진다거나 하는일을 아예 없습니다.)
가끔가다 뒤로 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갈림길이 만나는 지점약간 떨어져 있기 때문 일 것입니다. 이경우에도 완전히 뒤로 가는것이 아니라 약간 오른쪽으로 가기때문에 벽에의해 뒤로가는 거리가 줄어듭니다.(오른쪽으로 가는것과 비슷합니다.)
게다가 번개를 피해서 오른쪽 으로 가면 화면전환이 되는데 불편할것 같은 이것이 오히려 번개가 떨어지는 타이밍을 잘 맞춰 줍니다.(이것은 설명하기가 힘들군요.)
번개도 자주 떨어지는 편입니다. 또, 여행공사도 가까워서 상자확인도 쉽고 여러가지 이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장소에서 있다가 번개를 피하면 다시 돌아오고 번개를 피하고 다시 돌아오고 피하고를 반복합니다.
저는 숫자를 세면서 했는데요. 몬스터 때문에 자꾸 까먹어서 나중에는 몬스터를 만날때
숫자를 종이에 적어놓고 몬스터를 깬후 그 숫자에서 다시 셋습니다.
숫자를 세니까 타이밍 맞추기가 오히려 쉽더군요. 게다가 몬스터를 15번정도에 한번씩만나니까 휴식시간(?) 정도로도 좋고..몬스터도 강철거인이 자주 나오는 곳이라 번개 피하기 하면서 노가다가 됩니다.(정말 됩니다.)
글을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군요. 이걸 다 읽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도움이 됬으면 하구요. 태클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