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알테마 12상자 열기 도전!
2여시간의 사투 끝에 비기를 터득하고 한번에 클리어.
(초단위다, 발걸음 단위다. 그냥 마음 속으로 세면서 한다. 등등이 있었지만..)
(해 본 결과로는 역시 부족하다는 느낌이..)
(비결은 배경음악의 박자였습니다.)
(제가 터득한 방법은 접촉 후 상자갯수 + 3/4 박자에 상자를 연다. 입니다.)
(3/4박자가 이해하기 힘드시다면 그냥 다음 박자를 세기 바로 전에 누른다는 느낌으로 조금씩 조절해 보시면 감이 오실 겁니다.)
번개는 그냥 집중력 싸움입니다.;
나비는 듣던 것과는 다르게 꽤 쉽게 깼습니다.;
두 스테이지 다 전투를 한번씩 치뤘습니다만 문제없이 클리어 했습니다.
사람?있는 스테이지에선 마지막 나비 3마리가 조밀하게 있는 지역에서 한번 싸웠습니다.
포인트:아래 넓은 하단을 돌 때 안쪽으로 돌아주면 시간이 꽤 절약됩니다.
다른 스테이지에선 바로 입구에 있는 나비와 시작하자마자 싸웠습니다.
포인트1:입구에 있는 붉은 나비와 타이머가 시작되기 전 나비가 깔리자말자 전투를 벌입니다.
이때 싸우면 타이머가 발동되지 않는 듯 합니다.
나중에 안쪽 파란 나비를 먹고 직진해서 통과해도 되기에 시간절약 됩니다.
포인트2:나비 3마리가 조밀히 있는 중반 지역은 가운데로 지나가며 살짝살짝 피해주면 됩니다.
이제 초코보레이스만 남았습니다만...
솔직히 2시간 동안 해본 결과..
제 능력을 벗어난 미니게임임을 통감하고 포기했습니다.;
(슈팅류 게임은 서툰지라..)
2여시간의 사투 끝에 비기를 터득하고 한번에 클리어.
(초단위다, 발걸음 단위다. 그냥 마음 속으로 세면서 한다. 등등이 있었지만..)
(해 본 결과로는 역시 부족하다는 느낌이..)
(비결은 배경음악의 박자였습니다.)
(제가 터득한 방법은 접촉 후 상자갯수 + 3/4 박자에 상자를 연다. 입니다.)
(3/4박자가 이해하기 힘드시다면 그냥 다음 박자를 세기 바로 전에 누른다는 느낌으로 조금씩 조절해 보시면 감이 오실 겁니다.)
번개는 그냥 집중력 싸움입니다.;
나비는 듣던 것과는 다르게 꽤 쉽게 깼습니다.;
두 스테이지 다 전투를 한번씩 치뤘습니다만 문제없이 클리어 했습니다.
사람?있는 스테이지에선 마지막 나비 3마리가 조밀하게 있는 지역에서 한번 싸웠습니다.
포인트:아래 넓은 하단을 돌 때 안쪽으로 돌아주면 시간이 꽤 절약됩니다.
다른 스테이지에선 바로 입구에 있는 나비와 시작하자마자 싸웠습니다.
포인트1:입구에 있는 붉은 나비와 타이머가 시작되기 전 나비가 깔리자말자 전투를 벌입니다.
이때 싸우면 타이머가 발동되지 않는 듯 합니다.
나중에 안쪽 파란 나비를 먹고 직진해서 통과해도 되기에 시간절약 됩니다.
포인트2:나비 3마리가 조밀히 있는 중반 지역은 가운데로 지나가며 살짝살짝 피해주면 됩니다.
이제 초코보레이스만 남았습니다만...
솔직히 2시간 동안 해본 결과..
제 능력을 벗어난 미니게임임을 통감하고 포기했습니다.;
(슈팅류 게임은 서툰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