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0 처음할때 정말 톤베리보다 더 안나와서 미치는 줄 알았던 시무르크. 결국 여기서 정보얻어서 삼거리에서 잡았는데요. 그보다 더욱 거의 두번에 한번꼴인 곳을 발견했습니다.
비공정에서 죠제가도에 내립니다. 쭉 사원쪽으로 진행하면 삼거리에 이르게 되지요.
삼거리 에 도달하기 전에 미니맵에 보면 길의 왼쪽에 푹 들어간 곳이 있습니다.
푹들어간곳 에 이르기 전에는 약간 길이 좁습니다. 이 좁은 곳에 땅이 약간 얼룩하고요. 마치 발자국 같기도한 얼룩이 있습니다. 이곳을 빙빙 돌면 되겠습니다. 저도 놀랬습니다.
이렇게 자주 나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