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X 를 해보고 어떤게임일까 오픈해봤지만 X-2는 제게 너무 안 맞는듯합니다.
게임이 기존 파판들과는 너무 이질적이네요..
기존 파판시리즈와는 너무 색깔이 달라 적응 못하고 봉인해버렸습니다.
파판 시리즈의 장엄하고 깊은 스케일과 감동과는 달리
X-2는 스토리 전개가 자유로운 미션게임이라곤 하나 파판 X의 외전의 작은 미니게임 같습니다.
게다가 파판 X와 맵도 그대로이고 나오는 몬스터도 모두 다 똑같으니 좀 지겹기도 합니다.
노래부르며 춤추며 싸운다던가 적의 등을 마사지 해주며 기분마춰준다던가
파판 X-2는 게임성이 밝은것 까진 좋은데 너무 가볍고 코믹한 분위기가 물씬나네요
기존의 제가 알던 파판들과는 요소요소들이 많이 달라 적응 못하겠습니다.
영어사전 두께 이상의 울티매니아 배틀 3권 열심히 읽어가며 재미 붙여보고는 있는데
게임을 재밌게 즐기고는 싶은데 흥미를 못가지니 참 답답하네요.
혹시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
게임이 기존 파판들과는 너무 이질적이네요..
기존 파판시리즈와는 너무 색깔이 달라 적응 못하고 봉인해버렸습니다.
파판 시리즈의 장엄하고 깊은 스케일과 감동과는 달리
X-2는 스토리 전개가 자유로운 미션게임이라곤 하나 파판 X의 외전의 작은 미니게임 같습니다.
게다가 파판 X와 맵도 그대로이고 나오는 몬스터도 모두 다 똑같으니 좀 지겹기도 합니다.
노래부르며 춤추며 싸운다던가 적의 등을 마사지 해주며 기분마춰준다던가
파판 X-2는 게임성이 밝은것 까진 좋은데 너무 가볍고 코믹한 분위기가 물씬나네요
기존의 제가 알던 파판들과는 요소요소들이 많이 달라 적응 못하겠습니다.
영어사전 두께 이상의 울티매니아 배틀 3권 열심히 읽어가며 재미 붙여보고는 있는데
게임을 재밌게 즐기고는 싶은데 흥미를 못가지니 참 답답하네요.
혹시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