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캄마을의 홀로사는 할아범 집의 열리지 않는 보물상자.
: 결국 안 열리는 거라는데. 허허허허... 왜 답답하게 이런걸 만들었을꼬?
2. 잠수 쵸코보의 실재여부.
: 예전에 파판랜드에서 누가 스크린샷까지 찍어서 올렸다는 글을 본적이 잇는데..
그걸 캡쳐해두지 못해서 아쉽군요. 정말일까요?
3. 유독 개와 고양이가 많이 나오는 파판7.
걔중에는 계속 말을 걸면 순해져서 따르는 개도 있다. 성장하는 고양이들도 있고..
: 단순히 스퀘어가 애견사랑을 알리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숨겨진 이벤트라도 있는걸까?
4. 캄마을의 시계탑은 뭐지?
: 아무것도 아닐거면 왜 창밖을 내다볼수 있게 해놧을까요? 단순한 팬서비스?
뭐.. 일판에선 이벤트가 일어난다고 하지만... 만약 그렇다면 왜 하필 일판에서만? ;ㅁ;
5. 1/35 솔쳐 아이템의 진짜 쓰임은?
: 도대체 어디다 쓰는게냐? 일판에선 세피로스를 멤버로 합류 시키는데 쓴다던데...
완벽한 루머 같사옵니다만...
이 다섯가지.
이중 잠수 초쿄보는 완전 루머라고 합니다만...
제가 파판랜드에서 누가 "어떤 님이 잠수초쿄보 스크릿샷 올렸으니 확인됐고..어쩌고"
라고 글을 쓴걸 봤습니다. 그걸 보고선 "아. 그런게 정말 있었네." 하고 넘어갔죠.
(왜 그때 그걸 캡쳐해두지 않았을꼬;;)
그것 때문에 계속 마음에 남네요. 허...
그것들 말고는 괜히 사람 신경쓰이게 만드는 자잘한 것들.
뭔가 확실히 답변을 해주실수 있는 분 계시나요?
요새 AC 덕분에 파판7 다시 하는데 새록새록 다시 피어나는 의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