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파판을 플레이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스토리가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예전에 파판7,8도 하면서 그냥 그렇게된거구나 하고 넘겼는데 알고보니
클라우드가 착각을 하고 있었다는둥 하는 그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근데 파판10부터 이후에 제작된거는 더 어려운거 같은데...
님들은 플레이하면서 스토리가 이해가 가시던가요...?
이번에 파판13 해볼라고 하는데 스토리가 자체가 방대해서 엄두가 안나네요...
그 머지... 파뷸라 노바 크리스탈리스란 세계관이 대체 무슨뜻인가요?
듣기에 파판13이 그런 세계관을 따르고 있다는데...
이해력이 딸리는 저로선 스토리가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P.S 아..그리고 각 시리즈마다 스토리가 이어지는것들은 어떤 내용으로서 이어지는건지...?
파판10 이랑 파판10-x 그리고 파판13이랑 13-x 이렇게 이어지는건 알겠는데.
다른 시리즈랑은 어떻게 이어지는지 궁금합니다...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예전에 파판7,8도 하면서 그냥 그렇게된거구나 하고 넘겼는데 알고보니
클라우드가 착각을 하고 있었다는둥 하는 그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근데 파판10부터 이후에 제작된거는 더 어려운거 같은데...
님들은 플레이하면서 스토리가 이해가 가시던가요...?
이번에 파판13 해볼라고 하는데 스토리가 자체가 방대해서 엄두가 안나네요...
그 머지... 파뷸라 노바 크리스탈리스란 세계관이 대체 무슨뜻인가요?
듣기에 파판13이 그런 세계관을 따르고 있다는데...
이해력이 딸리는 저로선 스토리가 너무 어렵습니다...ㅠㅠ
P.S 아..그리고 각 시리즈마다 스토리가 이어지는것들은 어떤 내용으로서 이어지는건지...?
파판10 이랑 파판10-x 그리고 파판13이랑 13-x 이렇게 이어지는건 알겠는데.
다른 시리즈랑은 어떻게 이어지는지 궁금합니다...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파판13시리즈가 이 세계관의 토대로 있기는 하지만 13쪽엔 펄스의 펄시, 펄시의 루시만 이해하시면 별게 없는 스토리라 어려움이 없습니다. 13-2 로 가서야 전체적인 세계관 윤곽이 조금은 드러납니다.
파이널판타지10,13 제외한 나머지는 세계관이 비슷하게 계속 만들어서 나올뿐 스토리 연계가 없습니다. 예로 마법, 몬스터, G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