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10, 10-2 일판 인터판 각각 2장씩 총 4장이 있습니다;;; 솔직히 몇년전부터 소장만 하고 있지
제대로 한 번도 플레이 해본 적 없습니다(사실 파판을 해본적이 아예 없어서 첨 시작입니다)
그런데 오늘 국전에 갔다가 계획에도 없던 12를 구입했습니다.
10과 12를 시간날 때 틈틈히 병행해서 해볼까 하는 데 10, 10-2 일판과 인터판 둘 중에 어느것이
나을까요? 나머지 두 장은 국전에 가서 팔 생각입니다.
음성은 일어가 편합니다. jlpt 1급을 가지고 있구요. 직장에서도 일본어 쓰고 친구들 중에 일본인이 많습니다(여친도 일본인이라서 회화는 일어쪽이 영어보단 편합니다)
그런데 텍스트를 읽는 건 영어가 편합니다. 일어를 공부하고 한자를 외워왔지만 아무래도 영어가 독해는
어릴 때 부터 했으니까 더 편하더군요.
그래서 초심자가 하기에 편한 쪽을 좀 알려주세요 흑 ㅠㅜ 어느쪽이 더 재밋는 지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구요.
둘 다 플레이 해보고 니가 판단해보면 되잖아 라고 하실테지만 전 일단 시작해서 세이브를 해버리면 아까워서
다시 잘 안하거든요. (p.s. 영전7을 psp로 하고 있습니다. 대화량의 압박에 제가 게임을 즐기는 건지 공부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영전과 이스의 팬인데 이렇게 처음으로 파판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파판쪽이 그래픽이 성숙하고 진지한 분위기군요!)
제대로 한 번도 플레이 해본 적 없습니다(사실 파판을 해본적이 아예 없어서 첨 시작입니다)
그런데 오늘 국전에 갔다가 계획에도 없던 12를 구입했습니다.
10과 12를 시간날 때 틈틈히 병행해서 해볼까 하는 데 10, 10-2 일판과 인터판 둘 중에 어느것이
나을까요? 나머지 두 장은 국전에 가서 팔 생각입니다.
음성은 일어가 편합니다. jlpt 1급을 가지고 있구요. 직장에서도 일본어 쓰고 친구들 중에 일본인이 많습니다(여친도 일본인이라서 회화는 일어쪽이 영어보단 편합니다)
그런데 텍스트를 읽는 건 영어가 편합니다. 일어를 공부하고 한자를 외워왔지만 아무래도 영어가 독해는
어릴 때 부터 했으니까 더 편하더군요.
그래서 초심자가 하기에 편한 쪽을 좀 알려주세요 흑 ㅠㅜ 어느쪽이 더 재밋는 지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구요.
둘 다 플레이 해보고 니가 판단해보면 되잖아 라고 하실테지만 전 일단 시작해서 세이브를 해버리면 아까워서
다시 잘 안하거든요. (p.s. 영전7을 psp로 하고 있습니다. 대화량의 압박에 제가 게임을 즐기는 건지 공부를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영전과 이스의 팬인데 이렇게 처음으로 파판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파판쪽이 그래픽이 성숙하고 진지한 분위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