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2의 발매일 연기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스퀘어에닉스가 이미 FF13 개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한 게임지에 실린 인터뷰 기사에 의하면 파판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이너 노무라 테츠야 씨는 “현재 메인 캐릭터의 디자인은 끝났으며 과거 작품의 속편은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노무라 씨는 FF13과 관련해 “힌트를 주자면 키타세 씨가 프로듀서를 맡고 FF10의 개발팀이 개발을 맡게 되는 만큼 어떤 작품이 될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FF10과 FF10-2의 프로듀서를 맡은 키타세 씨는 "PS3와 FF 시리즈에 대해 해줄 수 있는 공식 코멘트는 PS3로 FF 시리즈가 개발되고 있다는 정도 밖에 없다“고 말해 현재 FF의 새로운 시리즈가 PS3로 개발되고 있음을 시인했다.
FF12는 2006년 3월 16일 발매될 예정이지만 발매연기에 대한 소문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으며, FF13은 FF11처럼 PS3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게임이 될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어 노무라 씨와 키타세 씨가 말하는 FF 시리즈가 어떤 FF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출처: 게임메카
일본의 한 게임지에 실린 인터뷰 기사에 의하면 파판 시리즈의 캐릭터 디자이너 노무라 테츠야 씨는 “현재 메인 캐릭터의 디자인은 끝났으며 과거 작품의 속편은 아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노무라 씨는 FF13과 관련해 “힌트를 주자면 키타세 씨가 프로듀서를 맡고 FF10의 개발팀이 개발을 맡게 되는 만큼 어떤 작품이 될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FF10과 FF10-2의 프로듀서를 맡은 키타세 씨는 "PS3와 FF 시리즈에 대해 해줄 수 있는 공식 코멘트는 PS3로 FF 시리즈가 개발되고 있다는 정도 밖에 없다“고 말해 현재 FF의 새로운 시리즈가 PS3로 개발되고 있음을 시인했다.
FF12는 2006년 3월 16일 발매될 예정이지만 발매연기에 대한 소문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으며, FF13은 FF11처럼 PS3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게임이 될 거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어 노무라 씨와 키타세 씨가 말하는 FF 시리즈가 어떤 FF가 될 것인지에 대한 의구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출처: 게임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