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제 좀있으면 동원 훈련을 합니다. 어느새 저도 중간 밥이 되었습니다. 뒤 돌아보면 금방 온거 같지만... 앞을보면 깜깜합니다.
외박.. 어머님과 함께 보낼테지만 중간중간에 같은 외박자들끼리 만나기로 했네요..
그나저나.. 동원 훈련.. 영내에서 한다는데 미치겠습니다. ;; 기간병보고 텐트 치고 자라네요..
이게 지금..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