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할 시간이 없어서 3주나 걸려서 엔딩보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아이템 얻기중인데요....;;
모그넷을 이용하니까 아무짓도 안하고 프렌드카드만 했는데
아직 플레이 시간 60시간 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상점 완성률이 70%나 되었어요;;
스베스베시리즈랑 다이아, 모그리부적등등만 벌써 50개;;;
그 많은 캐릭들 다 키우려니까 이게 제일 급한거 같더라구요.
현재 나이트,티파,세실은 어빌리티 마스터.. 이제 곧 밧츠와 스콜,클라우드도 뒤따를 듯 합니다.
이번거.. 저는 이런게 취향인지라 재미있네요.
열~심히 배틀해서 애들 사진찍어주고, 여러가지 포즈 따라 끄적끄적 그려보고...
그래서 DFF은 스토리보다 전투...훗.. 사진찍기위해 전투한다!!
그런데 DLC때문에 속 터지네요. 윽...FF1 OSV를 넣다니.. 그것도 모바일로..!! 치사하다 스퀘닉스!
공략집에 들어있는 13OST야 포기한다만..
아니 그보다 끼워팔기가 너무 심해서 미치겠습니다. 이 본편도 어떻게 산건데!!!
대놓고 팔아라!! 라고 생각했건만...FF4 OSV를 3곡인주제에 300엔에 팔다니!!
앞날이 깜깜합니다.
DDFF으로 컴퓨터 배경화면 해놓고 있는데 밧츠가 너무 잘생겨서 자꾸 눈이 가네요.
이건 애정의 힘..?
그리고.. 티파는 역시 예쁘고.. 유우나는 역시 천사입니다. =ㅂ=)b
FF3 아이폰팟용이 갖고파서 아이폰과 팟을 조사하고 다닙니다만..
에휴 비싸네요. 목적이 역접된 느낌이지만 하고싶은걸 어떡해요~
이 귀여운 내 동생들~
그럼 이만 갈께요~ 자기 전까지 밧츠랑 놀아야지~
아, 밧츠 이야기해서 생각난건데... OTL...
제작년에 막혔었다는 FF5 GBA 추가던젼 이제야 끝까지 진행 했는데요...OTL...
그.. 연속전투.. 저만 어려운거 아니죠..?
그럼 진짜로 갑니다! (슝)
PS. FF2 소설 몽마의 미궁이 읽고싶어서 벌써 몇년째 찾아다니는데 그거 파는곳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ㅁ;
PS2. 꽃을 키우려고 화분과 여러가지 준비를 했는데... 잘 자랄련지 걱정입니다.
PS3. 아.. 가뫼님,날개님,오브형............ 저희 외할아버지 생신이라 설 못갔어요...;; 죄송합니다...(T^T)
PS4. 언니한테 Wii 돌려줘서 동숲을 못해요!!! 그래서 DDFF하는겁니다!!!!!!!!!!!!! (바야시코프!!! 로데오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