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이트 FF12-NAVI에 있는 글인데 번역기로 돌린글이 참 껄끄럽군요.
다시 보기쉽게 만들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FF12 팁모음(2)
2. 플레이어는 회복계 케릭을 조정할 것!
동료가3사람 이상 갖추어진 단계에서부터, 앞으로 어떻게 플레이 하면 좋을지 기본적인 계획을 세워 두어야 한다.
플레이어는 회복계 케릭을 조작해야 한다. 즉, 회복계 캐릭터를 리더로 하자.
회복·보조를 컴퓨터에 겜비트로 맡겨 버리면, MP가 곧바로 바닥나버린다.
MP는 걸을 때 마다 회복이 되므로, MP를 소비가 심한 회복계는 전투중에도 걸어 다니지 않으면 MP가 금방 바닥나버려 전투가 괴로워진다.
플레이어가 회복계를 직접 조작하는 것으로, 필드상을 가능한 항상 걸어 다니게 할 수 있다.(빙글빙글...)
공격케릭은 겜비트를 세트해, 근접전투는 컴퓨터에게 맡기면 된다.
적을 오로지 때릴 뿐이라면 컴퓨터에 맡겨도 충분하지만, 회복같은 절묘한 타이밍이나 MP소비를 억제하기 위한 세세한 조작은 역시 사람의 손으로 밖에 할 수 없다.
파티의 생명에 관련되는“회복”은, 컴퓨터에게 맡기지 말고, 자신의 손으로 실시해야 한다.
동료가 6명이 모이면, 공격케릭 2명, 회복케릭 2명을 길러야 한다.
6사람을 균등하게 기르는 것은 효율이 매우 나쁘고, 최악의 캐릭터 육성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3명 밖에 기르지 않는 것도 너무나 위험부담이 크다.
특히 이번작은 일반몬스터라도 무시못할정도로 강하고, 보스전에선 항상 위기상황이 닥쳐온다.
위기상황에 빠졌을 경우, 회복케릭은 2명이 없으면 전세의 역전이 매우 힘들어진다.
육성 방법으로서는, 케릭이 다 모일때까지는 공격케릭2명과 회복케릭1명을 고정으로 전선 배치.
스토리 진행에 따라 「필드몹이 매우 강해졌다…」, 「보스에게 이길 수 없게 되버렸다…」라고 느켜지게 되면, 또 한명의 회복케릭을 기르기 시작하자.
이제 한사람의 회복케릭을 전선에 투입하도록 하고 나서는, 공격케릭2명은 항상 전선 배치시키고, 회복케릭은 2명이 균일하게 레벨이 올라갈수있게 바꿔가며 전선 배치.
덧붙여 말하자면 어느 캐릭이든 능력적인 차이는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기호에따라 선택해도 게임진행에 전혀 지장이 없다.
예를들어 판네로를 공격케릭으로 해도, 밧슈를 회복케릭으로 해도 전혀 상관없다는 얘기다.
믿기 어렵겠지만, 케알 등의 회복 마법이나 레이즈 등의 소생 마법은, 「R1」버튼을 누르는 것(전체선택)으로 서브멤버에게도 줄 수 있다.
만약 강한 몹앞에 전투 불능자가 속출했을 경우에서도 위의 방법대로 전투 불능자에게 레이즈를 걸면, 순조롭게 전력을 보강할 수 있다.
(덧붙여서, 필자는1번째 이벤트때까지 이것을 몰라서, 전투에 내가지 않으면 살릴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 매우 효율 저하의 플레이를 하고 있었음)
이번팁도 한마디씩으로 정리하면
1)플레이어는 회복계케릭을 리더로 놓고 직접 조정하자!(멍청한 컴퓨터에게 맞기지 말자..)
2)공격케릭2명, 회복케릭2명을 키우자!(케릭선정은 마음대로...)
3)회복이나 레이즈는 R1키 사용으로 안보이는 케릭까지 살리자!
다시 보기쉽게 만들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FF12 팁모음(2)
2. 플레이어는 회복계 케릭을 조정할 것!
동료가3사람 이상 갖추어진 단계에서부터, 앞으로 어떻게 플레이 하면 좋을지 기본적인 계획을 세워 두어야 한다.
플레이어는 회복계 케릭을 조작해야 한다. 즉, 회복계 캐릭터를 리더로 하자.
회복·보조를 컴퓨터에 겜비트로 맡겨 버리면, MP가 곧바로 바닥나버린다.
MP는 걸을 때 마다 회복이 되므로, MP를 소비가 심한 회복계는 전투중에도 걸어 다니지 않으면 MP가 금방 바닥나버려 전투가 괴로워진다.
플레이어가 회복계를 직접 조작하는 것으로, 필드상을 가능한 항상 걸어 다니게 할 수 있다.(빙글빙글...)
공격케릭은 겜비트를 세트해, 근접전투는 컴퓨터에게 맡기면 된다.
적을 오로지 때릴 뿐이라면 컴퓨터에 맡겨도 충분하지만, 회복같은 절묘한 타이밍이나 MP소비를 억제하기 위한 세세한 조작은 역시 사람의 손으로 밖에 할 수 없다.
파티의 생명에 관련되는“회복”은, 컴퓨터에게 맡기지 말고, 자신의 손으로 실시해야 한다.
동료가 6명이 모이면, 공격케릭 2명, 회복케릭 2명을 길러야 한다.
6사람을 균등하게 기르는 것은 효율이 매우 나쁘고, 최악의 캐릭터 육성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3명 밖에 기르지 않는 것도 너무나 위험부담이 크다.
특히 이번작은 일반몬스터라도 무시못할정도로 강하고, 보스전에선 항상 위기상황이 닥쳐온다.
위기상황에 빠졌을 경우, 회복케릭은 2명이 없으면 전세의 역전이 매우 힘들어진다.
육성 방법으로서는, 케릭이 다 모일때까지는 공격케릭2명과 회복케릭1명을 고정으로 전선 배치.
스토리 진행에 따라 「필드몹이 매우 강해졌다…」, 「보스에게 이길 수 없게 되버렸다…」라고 느켜지게 되면, 또 한명의 회복케릭을 기르기 시작하자.
이제 한사람의 회복케릭을 전선에 투입하도록 하고 나서는, 공격케릭2명은 항상 전선 배치시키고, 회복케릭은 2명이 균일하게 레벨이 올라갈수있게 바꿔가며 전선 배치.
덧붙여 말하자면 어느 캐릭이든 능력적인 차이는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기호에따라 선택해도 게임진행에 전혀 지장이 없다.
예를들어 판네로를 공격케릭으로 해도, 밧슈를 회복케릭으로 해도 전혀 상관없다는 얘기다.
믿기 어렵겠지만, 케알 등의 회복 마법이나 레이즈 등의 소생 마법은, 「R1」버튼을 누르는 것(전체선택)으로 서브멤버에게도 줄 수 있다.
만약 강한 몹앞에 전투 불능자가 속출했을 경우에서도 위의 방법대로 전투 불능자에게 레이즈를 걸면, 순조롭게 전력을 보강할 수 있다.
(덧붙여서, 필자는1번째 이벤트때까지 이것을 몰라서, 전투에 내가지 않으면 살릴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 매우 효율 저하의 플레이를 하고 있었음)
이번팁도 한마디씩으로 정리하면
1)플레이어는 회복계케릭을 리더로 놓고 직접 조정하자!(멍청한 컴퓨터에게 맞기지 말자..)
2)공격케릭2명, 회복케릭2명을 키우자!(케릭선정은 마음대로...)
3)회복이나 레이즈는 R1키 사용으로 안보이는 케릭까지 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