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메인시나리오는 자제하고 안올려고 했는데.
벌써 게임을 시작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으니 올려봅니다.
그리고 제목 올릴수도 있는데. 제목마저 네타가 될까봐 차마 못올리겠음. 제목은 괜찮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제대로 올리도록 하죠..
......................................................................
밧슈 : 일어 설 수 있겠지.
밧슈는 렉스에게 손을 뻗친다.
밧슈 : 괜찮은가 렉스?
렉스 : 네, 괜찮습니다
밧슈 : 렉스, 몇살이지?
렉스 : 17세입니다
밧슈 : 어리군, 가족은?
렉스 : 2살 밑의 남동생이 라바나스타에 있을 뿐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밧슈 : 미안하다 자네들같은 어린자에게까지 검을 들게 만들어서
렉스 : 아닙니다. 대장. 저는 조국을 위해 싸우고 싶습니다
그리고…죽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워스라 : 시간됐다 밧슈.이야기는 나중에!
놈들이 움직이기 전에 왕의 처소에 가자! )
밧슈 : 상황은 알고 있어
그 때, 알케이디아병의 소대가 덮쳐 온다.
밧슈 : 워스라 가라! 여기는 우리들이 막는다
워스라는 기사단 경례하고, 앞으로 나간다.
밧슈는 그것을 확인하자,
덤벼 들어 오는 알케이디아 소대를 향해 천천히 걸어가…
칼집으로부터 검을 빼들고는, 순식간에 4, 5명을 쓰러뜨린다.
아연실색하고 있는 렉스에게 밧슈가 얘기한다.
밧슈 : 초조해하지마 렉스. 항상 냉정하게 하면 잘해 갈수 있을거다
밧슈 : 자 가자!
밧슈와 렉스는 달리기 시작한다.
렉스를 조작하면서 제국병을 쓰러뜨린다. 밧슈에 의한 튜토리얼을 겸하고 있다.
이벤트
밧슈 : 일초라도 빨리 폐하를 도와 여기를 탈출하지 않으면...
밧슈 : 워스라는 지금까지 언제나 사선을 넘은 용사다
이벤트
렉스 : 자! 빨리!
이벤트
밧슈 : 그런 말투는 그만둬라
밧슈 : 모두들 좋아서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다 조국만 생각하는 것이다
달마스카왕은 제국의 침략에 대해 평화협정을 맺는것에 성공. 한편 조인식이 거행되는 나르비나 성새 방어에 임하고 있던 밧슈 장군은, 국왕 암살 계획을 알고, 워스라·렉스.수명의 병사들과 함께 구출로 향한다.
렉스는 왕이 있는 조정의 방으에 도착한다.
그러나, 거기는 병사들의 무수한 시체가 가로놓여 있었다.
렉스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이라고 마음 속에서 외친다.
옥좌에는, 피를 흘리며 숨 끊어져 가는 사람이 있다. 렉스는 망연자실 , 그리고, 뒤에서 소리가 귀에 들린다.
렉스 : 폐하…
렉스는 방을 떠나려고 되돌아 본다.
거기에는 분명 눈앞에 밧슈가 있었다.
놀란 나머지 눈을 다시 깜박여 보는 렉스.
·한가지, 이 사태는 밧슈가 일으킨 것일 것이다 ,
·그리고 또 하나, 밧슈가 지금, 자신을 단검으로 찌른 일
렉스 : 어째서 당신이──?
왜 이런 일을──?
밧슈 : 폐하는 달마스카를 녀석들에게 팔려고 했다
폐하는 매국노다!
렉스 : 폐하가…매국노?
렉스는 바닥에 무너져간다.
·하나, 폐하가 배반하고 있었다는 낙담과
·또 하나, 단검으로 찔린 아픔으로
그리고 그곳에 알케이디아병들이 조정의 방에 침입해 왔다.
베인 : 반역자를 잡아라!
숨이 멎어가면서 바닥에 쓰러지고 있는 렉스의 겨드랑이를, 베인이 통과한다.
베인 : 평화교섭도 이것으로 끝이다
밧슈 : 우리는 제국에 굴하지 않는다!
우리는 배반한 사람인 왕에게 팔리는 가축이 아니다!
베인 : 전쟁은 끝났다.장군 달마스카는 이제 제국의 일부다
생각을 해서, 우리는 자네들을 존중해 약간의 주권을 줄 생각이었던 것이야.
하지만, 지금, 네가 한 짓으로, 모두가 엉망이 됐지
밧슈 : 나는 당신들에게 고개 숙이지 않아!
베인 : 달마스카의 백성은 필시 너를 미워할 것이다
베인 : 장군을 데리고 가라
렉스의 시야가 어둠에 갇힌다.
렉스 : ...반
렉스는 완전히 의식을 잃는다…
── 이 사건으로 인해 평화의 길은 닫히고 달마스카 왕국은 멸망 했다.
벌써 게임을 시작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으니 올려봅니다.
그리고 제목 올릴수도 있는데. 제목마저 네타가 될까봐 차마 못올리겠음. 제목은 괜찮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제대로 올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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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슈 : 일어 설 수 있겠지.
밧슈는 렉스에게 손을 뻗친다.
밧슈 : 괜찮은가 렉스?
렉스 : 네, 괜찮습니다
밧슈 : 렉스, 몇살이지?
렉스 : 17세입니다
밧슈 : 어리군, 가족은?
렉스 : 2살 밑의 남동생이 라바나스타에 있을 뿐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밧슈 : 미안하다 자네들같은 어린자에게까지 검을 들게 만들어서
렉스 : 아닙니다. 대장. 저는 조국을 위해 싸우고 싶습니다
그리고…죽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워스라 : 시간됐다 밧슈.이야기는 나중에!
놈들이 움직이기 전에 왕의 처소에 가자! )
밧슈 : 상황은 알고 있어
그 때, 알케이디아병의 소대가 덮쳐 온다.
밧슈 : 워스라 가라! 여기는 우리들이 막는다
워스라는 기사단 경례하고, 앞으로 나간다.
밧슈는 그것을 확인하자,
덤벼 들어 오는 알케이디아 소대를 향해 천천히 걸어가…
칼집으로부터 검을 빼들고는, 순식간에 4, 5명을 쓰러뜨린다.
아연실색하고 있는 렉스에게 밧슈가 얘기한다.
밧슈 : 초조해하지마 렉스. 항상 냉정하게 하면 잘해 갈수 있을거다
밧슈 : 자 가자!
밧슈와 렉스는 달리기 시작한다.
렉스를 조작하면서 제국병을 쓰러뜨린다. 밧슈에 의한 튜토리얼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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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슈 : 일초라도 빨리 폐하를 도와 여기를 탈출하지 않으면...
밧슈 : 워스라는 지금까지 언제나 사선을 넘은 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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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 자!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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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슈 : 그런 말투는 그만둬라
밧슈 : 모두들 좋아서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다 조국만 생각하는 것이다
달마스카왕은 제국의 침략에 대해 평화협정을 맺는것에 성공. 한편 조인식이 거행되는 나르비나 성새 방어에 임하고 있던 밧슈 장군은, 국왕 암살 계획을 알고, 워스라·렉스.수명의 병사들과 함께 구출로 향한다.
렉스는 왕이 있는 조정의 방으에 도착한다.
그러나, 거기는 병사들의 무수한 시체가 가로놓여 있었다.
렉스는 어떻게 이런 일이──?
이라고 마음 속에서 외친다.
옥좌에는, 피를 흘리며 숨 끊어져 가는 사람이 있다. 렉스는 망연자실 , 그리고, 뒤에서 소리가 귀에 들린다.
렉스 : 폐하…
렉스는 방을 떠나려고 되돌아 본다.
거기에는 분명 눈앞에 밧슈가 있었다.
놀란 나머지 눈을 다시 깜박여 보는 렉스.
·한가지, 이 사태는 밧슈가 일으킨 것일 것이다 ,
·그리고 또 하나, 밧슈가 지금, 자신을 단검으로 찌른 일
렉스 : 어째서 당신이──?
왜 이런 일을──?
밧슈 : 폐하는 달마스카를 녀석들에게 팔려고 했다
폐하는 매국노다!
렉스 : 폐하가…매국노?
렉스는 바닥에 무너져간다.
·하나, 폐하가 배반하고 있었다는 낙담과
·또 하나, 단검으로 찔린 아픔으로
그리고 그곳에 알케이디아병들이 조정의 방에 침입해 왔다.
베인 : 반역자를 잡아라!
숨이 멎어가면서 바닥에 쓰러지고 있는 렉스의 겨드랑이를, 베인이 통과한다.
베인 : 평화교섭도 이것으로 끝이다
밧슈 : 우리는 제국에 굴하지 않는다!
우리는 배반한 사람인 왕에게 팔리는 가축이 아니다!
베인 : 전쟁은 끝났다.장군 달마스카는 이제 제국의 일부다
생각을 해서, 우리는 자네들을 존중해 약간의 주권을 줄 생각이었던 것이야.
하지만, 지금, 네가 한 짓으로, 모두가 엉망이 됐지
밧슈 : 나는 당신들에게 고개 숙이지 않아!
베인 : 달마스카의 백성은 필시 너를 미워할 것이다
베인 : 장군을 데리고 가라
렉스의 시야가 어둠에 갇힌다.
렉스 : ...반
렉스는 완전히 의식을 잃는다…
── 이 사건으로 인해 평화의 길은 닫히고 달마스카 왕국은 멸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