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파이널 판타지 lV(Final Fantasy lV,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 lV) |
타이틀 | Final Fantasy lV |
발매일 | 1991년 7월 19일 |
PS판 발매일 | 1999년 3월 11일 |
발매 회사 | SQUARE |
디렉터 | 사카구치 히로노부 |
음악 | 우에마츠 노부오 |
캐릭터 디자인 | 아마노 요시타카 |
가격 | 8,800엔 |
기종 | SFC, PS |
디스크 | 1장 |
미디어 | CD-Rom |
장르 | Role Playing |
캐릭터 | 11명 |
최대 파티 | 5명 |
2. 로고와 스크린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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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4의 로고 | 전투화면 1 | 전투화면 2 | 배위에서... |
3. 게임 소개 |
드디어 하드 웨어를 FC에서 SFC로 바꾼 Final Fantasy lV. 하드웨어의 교체로 가장 달라진 점은 역시 그래픽과 사운드일 것이다. 특히 SFC에 기능중 하나였으나 하드웨어가 출시된 지 초기라 제작사들이 거의 쓰지 않았던 확대, 축소, 회전 기능을 비공정 비행화면에서 사용함으로서 아직 FC의 그래픽에 익숙해있던 유저들을 놀라게 했다. 게다가 Final Fantasy lll에서 빈약했던 시나리오와 캐릭터 성을 대폭 강화하여 RPG의 시나리오가 이렇게까지 정교할 수 있구나! 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지금까지의 Final Fantasy 중에서 가장 시스템이 간단한 작품으로 난이도가 상당하여 많은 사람들이 엔딩 보기를 포기하기도 한 게임이다. 그래서 외국에 Final Fantasy ll로 선을 보일 때는(외국에는 3을 1로 처음 선보였었다.) 난이도를 상당히 낮춰서 출시하여 우리나라에는 그것이 Easy Version으로 나오기도 하였다. 주인공 세실과 친구 카인의 우정, 고르베자와의 갈등, 연인 로자와의 사랑등으로 전개되는 스토리가 일품이다. 하지만 이보다 Final Fantasy 4의 가장 큰 의의라면 종래의 턴제 전투 시스템을 과감히 버리고 ATB(Active Time Battle)라는 전대미문의 시스템을 채용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전투중에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시간이 흐르며 캐릭터의 민첩성에 따라 한번 행동을 하고난 뒤 다시 행동을 할수 있게 되는 시간이 다른 것이다. 더구나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면 주문을 외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했다. 이로서 약간이지만 리얼타임 전투의 스릴을 맛볼수 있게 되었다. 이 Final Fantasy 4를 토대로 ATB를 더욱 개량해 이후 시리즈들은 Final Fantasy 만의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개척해 나가게 된다. 여담이지만 Final Fantasy 시리즈 중 유일하게 전투참여 인원이 5명이다. Play Station이 나오면서 Final Fantasy가 그쪽으로 흘러가자 Final Fantasy 4도 Play Station용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하지만 게임 그래픽은 그대로이면서 3분도 되지 않는 CG를 추가한 정도에 그쳐서 많은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하였다. 동영상에서 3D로 표현된 인물들을 보고 싶으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아나,,재미 질라없다..라구
psp 판 중에서는 4가 제일로 잼있었던거 같군요. 현재 1,2,4,7,10 클리어 했다만 오 4 이녀석 너무 잼있게 한 ㅋㅋㅋㅋ
너무 옛날 게임이라 몰입이 안되서 대충대충하다가 .... 파람과 포롬 이벤트 후에 각성해서 초집중했습니다 ㅋㅋ 골베잔지 개똥인지 내가 꼭잡는다!! 20년넘은 도트게임에서 이런 몰입감을 느낄줄이야 ... 파판은 역시 레전드입니다
비타TV로 다운 받아서 본편 깨고 에프터 이어 ..
본편 포함 한달 정도 한거 같고 별 재미는 없었지만 있는거 클리어 하자라는 마음에 에프터 이어 달렸는데 ..
법사 파티만 나오면 짜증 대폭발 ..
전사쪽 스토리와는 다르게 전투도 마법 하나하나 다 지정해줘야 되고 오토가 안 되니 ATB게이지 느릿 느릿 ..
리디아, 파롬 편은 그럭저럭 클리어 ..
하지만 .. 포롬 편에서 짜증 대폭발 ..
오이시스 마을인가 갔다가 첫번째 던전에서 개구리 4마리 만남 ..
토드 걸려서 개구리 됨 ..
몇대 맞더니 파룸 죽음 ..
포롬으론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레이즈로 살리고 회복할려고 하면 파롬이 한대 맞고 또 죽음 .. 한 10번 반복하다가 패드 집어 던지고 꺼버림 ..(듀쇽4라 침대 위에 던짐 .. ;;)
초코보 레이스 이후로 패드 던진적 없는데 정말 빡침 ..
전사 계열은 오토로 돌리면 전투가 빠르니 금방 금방 깨는데 법사 계열은 시간 두배는 잡아 먹음 ..
인카운트율은 좀 많아 ??
정말 법사 파티 개극혐인 게임임 ..
본편 포함 한달 정도 한거 같고 별 재미는 없었지만 있는거 클리어 하자라는 마음에 에프터 이어 달렸는데 ..
법사 파티만 나오면 짜증 대폭발 ..
전사쪽 스토리와는 다르게 전투도 마법 하나하나 다 지정해줘야 되고 오토가 안 되니 ATB게이지 느릿 느릿 ..
리디아, 파롬 편은 그럭저럭 클리어 ..
하지만 .. 포롬 편에서 짜증 대폭발 ..
오이시스 마을인가 갔다가 첫번째 던전에서 개구리 4마리 만남 ..
토드 걸려서 개구리 됨 ..
몇대 맞더니 파룸 죽음 ..
포롬으론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레이즈로 살리고 회복할려고 하면 파롬이 한대 맞고 또 죽음 .. 한 10번 반복하다가 패드 집어 던지고 꺼버림 ..(듀쇽4라 침대 위에 던짐 .. ;;)
초코보 레이스 이후로 패드 던진적 없는데 정말 빡침 ..
전사 계열은 오토로 돌리면 전투가 빠르니 금방 금방 깨는데 법사 계열은 시간 두배는 잡아 먹음 ..
인카운트율은 좀 많아 ??
정말 법사 파티 개극혐인 게임임 ..